다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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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 현 쇼린잔 절에 있는 다루마

다루마(일본어: だるま)는 불교의 한 유파인 선종 개조의 달마좌선 모습을 본떠 일본에서 만든 인형이나 장난감이다. 일본에서는 복운을 부른다고 전해지며, 눈 부분은 그리지 않고 남겨두었다가 소원을 담아서 그 소원이 이루어지길 빌면서 그려 넣는다. 현재 선종뿐만 아니라 종교, 종파를 넘어 행운의 상징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역사[편집]

에도시대중국에서 나가사키의 사원에 전래된 것으로 상인들의 신앙 대상으로 일본에 널리 보급되었다. 전래될 당시 다루마는 노란 색이였는데, 현재는 대개 붉은 색으로 칠해져 있다. 이는 중국의 전통과 맞물린 때문이라고도 하고, 달마 대사가 수행할 때 입은 붉은 가사 때문이라고도 한다.[1]


종류[편집]

오키아가리코보시(일본어: 起き上がり小法師)는 일어나는 동자승이라는 뜻으로, 오뚝이 처럼 쓰러뜨려도 계속 일어나는 모습이 달마의 9년 동안 좌선을 계속한 우화와 맞다고 하여 달마 얼굴이 그려져 있다.[1]

주석[편집]

  1. 김정화 (2007년 8월). 일본 전통놀이를 활용한 일본어 수업방안 연구 (학위논문).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년 10월 14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