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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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전국연합(-全國聯合)은 대한민국의 뉴라이트 정치 단체 중 하나이다.

목차

[편집] 개요

뉴 라이트 이념에 공감하는 부문 조직과 지역 조직이 연합한 형태의 단체로, 2005년 11월 7일에 창립되었다. 이후 대한민국의 여러 정치 사안에 대해 보수주의성향의 목소리를 내왔다. 자유주의연대와 함께 대한민국 뉴라이트 운동의 양대 축으로 불린다.[1]

[편집] 활동

뉴라이트전국연합은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논란의 일환인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에 대해 국민행동본부, 구국! 과격불법 촛불집회 반대 시민연대와 함께 보수 세력을 대변했다.[2] 정의구현사제단이 시위 찬성 입장에서 개최한 시국 미사와 함께 단식 농성에 들어가자, ‘더 이상 종교인으로서의 양심적 가치도 없는 집단’이라며 맹비난하였다.[3]

[편집] 역사 논쟁

[편집] 독도, 대마도 영토에 대한 주장

구한말 조선이 쇄국정책을 펼치는 사이 일본은 재빨리 대마도를 삼켜버렸다고 주장하며 "지금은 대마도 반환의 불씨를 지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이 중국과 체결한 간도협약 역시 무효라고 주장하며 "북간도와 서간도 모두 대한민국 땅임을 천명하고 이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4][5]뉴라이트교사연합은 앞서 18일에는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한 맞대응으로 앞으로...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는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율곡포럼에서 "독도 연구활동 및 독도 지키기 위원회를 발족하고 과거사청산위원회를 재가동해 과거 일본의 침략사를 재조사 또는 재발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침략사를 중국과 러시아와 공동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해야 한다"며 "일본의 침략사를 외국어로 발간해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단체 중심으로 일본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저지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6]

[편집] 역사 교과서 관련

안병직은 현행 한국근현대사 교과서가 노동운동,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및 통일운동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고 있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할 수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의 건국, 경제발전과 민주화는 경시되거나 부정적으로 기술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비해 교과서포럼의 대안교과서는 대한민국사를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어 국정 방향을 건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기반으로 한 선진화로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7] 대안교과서의 집필을 주도한 이영훈도 현행 교과서야말로 ‘독립운동 일원사관(一元史觀)[8]’에 함몰돼 있다고 비판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대안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으며, 북한에 대한 기술, 식민지근대화론, 일본군 위안부의 폄훼 등을 들어 대안교과서를 비판하였다.[9]

[편집] 일제 강점기에 대한 관점

뉴라이트교사연합 성명을 통해 "일본은 더 이상 역사를 기만하지 말고 제국주의 근성에서 벗어나라"고 촉구했다. 교사연합은 "인류는 그동안 100여 년 전 제국 주의 시절 자행했던 반역사적이며 반인류적인 침략과 수탈, 살인과 억압에 대한 반성을 해왔 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며 이번 사태를 일본의 제국주의 야욕의 부활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교사연합은 "왜곡과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침략 의도를 중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그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준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10]

[편집] 비판

뉴라이트학부모연합이 사회적 일자리 사업 보조금을 부정하게 타내 직원들의 월급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수사를 받았다.[11]

[편집] 부문별 단체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1. 구영식. “뉴 라이트전국연합, 이명박 공개지지 선언 - 28일 "3불정책 폐지, NLL 사수, 공기업 민영화 등에 적임자"”, 《오마이뉴스》, 2007년 11월 28일 작성. 2008년 7월 8일 확인.
  2. 조홍래. “조갑제 이문열 선봉, 보수단체 총궐기하나”, 《머니투데이》, 2008년 6월 17일 작성. 2008년 7월 8일 확인.
  3. 김용범. “뉴라이트전국연합, 정의구현사제단 맹비난”, 《중앙일보》, 2008년 7월 1일 작성. 2008년 7월 8일 확인.
  4. 대마도는 우리 땅 교육 국민일보
  5. 뉴라이트 "한일 전쟁 감수하더라도…대마도 반환하라"경제투데이
  6. "독도 연구위원회 발족해야"연합뉴스
  7. ‘시대정신’ 2008년 가을호(통권 40호) - ‘한국 근현대사의 체계와 방법’
  8. 강만길(사학) 고려대 명예교수가 “식민지기의 역사는 오로지 독립운동의 역사이다. 다른 것은 역사라고 할 수 없다”고 발표한데에서 나온 용어
  9. “대안교과서 공감 못하는 부분 있어. 뉴라이트 시각으로 검증 계획”, 《신동아》, 2008.9.1.
  10. [1]
  11.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일자리 지원금' 빼돌려 뷰스앤뉴스 2011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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