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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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독사"는 이솝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우화이다. 이야기는 농부가 눈 속에서 얼어죽어가는 독사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농부는 측은한 마음이 들어 독사를 집어들고 옷 속에 넣어 품는다. 온기 덕분에 되살아난 독사는 농부를 물어버린다. 농부는 죽어가며 이럴 줄 알았어야 했다고 외친다.

다른 판본에서 농부는 독사를 집으로 데려와 아이들의 애완동물로 삼게 한다. 독사가 아이들을 물려 하자 농부는 독사의 머리를 잘라버린다.

이 우화의 교훈은 악에 대한 친절은 헛된 일이라는 것이다.

관련글[편집]

바깥 고리[편집]

  • 농부와 뱀 저작권 없는 이솝우화. (2009년 9월 5일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