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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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무역(奴隸貿易)은 노예를 상품으로 국가사이에 거래하는 무역이다.
가장 비인도적인 범죄행위로서 오늘날에는 세계 각국이 형법등 국내법으로는 물론 국제법상으로도 금지하고 있어 적발국의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할수 있는 이 무역은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주로 중동과 유럽에서 아프리카를 상대로 행하여 왔다.
특히 16세기 중반에 포르투갈이 인도항로를 개척하면서 서아프리카해안에 진출하여 그 지역 원주민들을 노예로 끌고 오면서 본격화하여 유럽에서는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가 주된 노예무역을 하던 나라들로 이 나라들의 16~18세기에 축적된 부는 상당수가 노예무역으로 축적된 것이다.
이 나라들 이외에 독일, 스웨덴, 덴마크도 아프리카를 상대로 노예무역을 하였다.
19세기에 이르러 유럽각국이 노예무역을 불법화하여 엄금하고 단속하였는 데 주로 영국해군의 엄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1860년대까지 유럽의 아프리카를 상대로 한 노예무역은 불법적으로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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