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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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식물계 |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목: | 미나리아재비목 |
| 과: | 미나리아재비과 |
| 아과: | 미나리아재비아과 |
| 속: | 노루삼속 |
| 종: | 노루삼 |
| 학명 | |
| Actaea asiatica | |
| H.Hara | |
노루삼(영어: Actaea asiatica)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한반도 전역에서 산지의 나무 그늘에 서식한다.
생김새[편집]
높이는 60cm 정도이다. 근경은 짧고 비대하며 밑부분에 비늘 조각 같은 잎이 있고, 윗부분과 꽃차례에 잔털이 있다. 경생엽은 두세 장, 잎자루는 길고, 2 ~ 4회 3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잎은 난형, 좁은 난형,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결각상이나 뾰족한 톱니가 있고, 길이 4 ~ 10cm이다.
꽃은 총상꽃차례로 길이는 3 ~ 5cm이다. 꽃받침은 도란형, 길이는 3mm, 개화시에 떨어진다. 꽃잎은 넓은 난형, 수술은 다수이다. 열매는 장과로 둥근 모양이며 검은색으로 익는다.[1]
각주[편집]
- ↑ '노루삼', 《글로벌 세계 대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