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치짼뽀 왕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네치짼뽀 왕(뜻:'목말을 타고 와 왕위에 오른 왕')은 티베트 최초의 왕으로, 남무무 왕비와 결혼한 왕이다.
인생 [편집]
원래 티베트에는 왕이 없었다. 그러나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툼도 많이 일어나게 되자 사람들은 정성스럽게 음식을 차려 놓고 지도자를 내려 달라고 빌었다. 그리고 그 제사를 지낸 우두머리들은 꿈 속에서 자기들이 산 위에서 새로 지도자를 맞게 되는 꿈을 꾸는데, 이 꿈대로 산에 가보니 한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가 바로 네치짼뽀 왕이라고 한다.
네치짼뽀 왕은 3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마침내 3년이 지나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 “ | "궁전을 지으시오." | ” |
이리하여 티베트 최초의 궁전인 윰부라캉 궁전이 얄룽 계곡에 세워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1000년 동안 티베트에서 가장 강력한 왕조를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