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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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內浦新都市)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중인 신도시이다.
목차 |
[편집] 역사
2006년 2월 12일 충청남도청은 대전광역시에 있는 충청남도청사를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최종 확정하였다.[1] 2009년 6월 16일 신도시 기반공사와 충청남도청 신청사 기공식을 가졌다.[2][3] 2010년 8월 2일 신도시 명칭이 '내포'(內浦)로 확정되었다. 충청남도청은 '내포'라는 명칭이 내포 문화권(충청남도 서북부 지역)의 중심이라는 역사적·지리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 황해권 시대의 선도 역할을 한다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4][5]
[편집] 건설 현황
신도시 총면적은 9,951,729㎡이며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00,000명(38,5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12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었으며, 2012년 12월 13일 충청남도청과 도의회 신청사(전체 면적 140,000㎡,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면적 104,933㎡)가 완공되었다. 충청남도청과 충청남도의회는 2013년 1월 2일 내포신도시 신청사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그 밖에 2011년 4월 27일에 착공된 충청남도교육청 신청사(지하 1층·지상 7층, 건물면적 27,286㎡)가 201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으며[6] 2011년 5월 30일에 착공된 충남지방경찰청 신청사(지하 1층·지상 7층, 건물면적 15,553㎡)가 2013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다.[7] 2020년까지 인구 100,000명(38,500가구)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12년 말부터 대전광역시에 있는 충청남도의 도 단위 기관 및 단체 121개가 입주할 예정이다.[8]
충청남도청 본청과 충청남도교육청은 홍성군 홍북면에, 충청남도의회와 충청남도청 문예회관/별관, 충남지방경찰청은 예산군 삽교읍에 소재하고 있다.
[편집] 지리
예당평야 지역으로 대부분 지역이 평탄하다. 서쪽에는 용봉산과 수암산이 자리잡고 있다.
[편집] 교통
남북쪽으로는 지방도 제609호선이 지나간다. 2011년 7월 왕복 4차선 확장 공사(총연장 8.83km, 홍성구간 4.43km, 예산구간 4.4km)가 2013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착공되었다.[9][10]
[편집] 주석
- ↑ “충남도청 홍성·예산으로 이전”, 《세계일보》, 2006년 2월 12일 작성.
- ↑ 당초 2009년 5월 26일에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기간이어서 장례식 이후로 연기되었다.
- ↑ “충남도청 신도시 '첫삽'”, 《연합뉴스》, 2009년 6월 16일 작성.
- ↑ “충남도청 새도시 ‘내포시’로 확정”, 《한겨레》, 2010년 8월 2일 작성.
- ↑ “충남도청이전신도시 명칭 '내포 신도시'로 최종 확정”, 《노컷뉴스》, 2010년 8월 2일 작성.
- ↑ “충남 내포신도시 교육청 신청사 27일 첫삽”, 《연합뉴스》, 2011년 4월 22일 작성.
- ↑ “충남 내포신도시 경찰청 신청사 30일 첫삽”, 《연합뉴스》, 2011년 5월 28일 작성.
- ↑ “충남 내년말 도청이전..'내포신도시'를 알려라”, 《연합뉴스》, 2011년 6월 26일 작성.
- ↑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 개설공사 내달 첫삽”, 《연합뉴스》, 2011년 3월 3일 작성.
- ↑ “충남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 11일 착공”, 《연합뉴스》, 2011년 7월 5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