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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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樂園) 또는 파라다이스(paradise)는 서양의 고대, 중세 문학과 경전에서 언급되는, 그 안에서는 긍정적이고, 조화롭고, 영원한 장소를 말한다.

파라다이스는 둘러싸인 또는 낙원을 뜻하는 페르시아어의 'pairi-daeza'가 어원이다. 유태의 묵시문학(默示文學)에서는 의인(義人)의 영혼이 옮겨지는 장소로 되어 있는데, 〈에녹서〉에서는 지상에 있는 어떤 장소로 생각되며, 〈누가복음〉 23장에서 예수가 도둑에게 약속한 패러다이스는 심판의 날까지 영혼이 머물러 있는 죽은 후의 중간상태를 지칭한다고 해석되고 있다. 밀턴의 《실락원(失樂園)》을 포함하여, 고대와 중세 문학에서 많이 취급하고 있다.[1]

주석[편집]

  1. 패러다이스,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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