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시탐마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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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콘시탐마랏(타이어: นครศรีธรรมราช)은 타이 남부의 읍이자 나콘시탐마랏 주의 주도이다. 인구는 2005년 기준으로 105,417명이다.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610km 떨어진 말레이 반도의 동해안에 위치한다. 도시는 역사의 대부분 동안 타이 남부의 행정 중심지였다. 원래 해안가의 도시였으나 퇴적으로 해안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다. 도시는 동서보다 남북으로 훨씬 크게 확장하였다. 기차역 주변의 현대의 도심은 구시가지의 북쪽에 위치한다.

예전에는 리고르 왕국에 속했던 타이의 고대 도시의 하나로, 많은 건물과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이 남아있다. 1767년에 아유타야 왕조가 멸망한 후에 독립을 얻었으나 톤부리 왕조 성립 후에 다시 타이에 귀속되었다. 17세기에 영국, 포르투갈, 네덜란드 상인은 이곳에 공장을 두고 광대한 무역을 행했다.

바깥 고리[편집]

좌표: 북위 8° 26′ 11″ 동경 99° 57′ 47″ / 북위 8.43639° 동경 99.96306° / 8.43639; 99.96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