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토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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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토미씨(中臣氏)는, 고대의 일본에서 인베씨(忌部氏)와 함께 제사를 주관한 중앙 호족으로, 예부터 현재의 쿄토의 야마시나 지역을 거점으로 하고 있었다. 아마노코야네노미코토(天兒屋命)를 선조로 한다. 카바네(姓)는 무라지(連)다.

모노노베씨(物部氏)와 함께 불교 수용 문제로 소가씨(蘇我氏)와 대립했다. 나카토미노 가마타리(中臣鎌足)는 645년의 다이카 개신 때 활약해, 669년의 죽음으로 임하고, 후지와라 씨(藤原氏)라는 성을 받았다. 이후 가마타리의 자손은 후지와라씨를 칭했지만, 본계는 여전히 나카토미를 칭했으며, 대대로 신기(神祇)의 신관·이세신(伊勢神)의 신관 등 신사·제사직을 세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