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 김형식 (金亨植) | |
|---|---|
| 성별 | 남성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경력 | 석탄공업상 |
| 직업 | 정치인, 당 중앙위 위원,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
김형식(金亨植, ?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이다.
경력[편집]
2000년 신창탄광 지배인을 거쳐 2005년 1월 전기석탄공업성 제1부상에 임명되었다. 2005년 5월 전기석탄공업성 부상을 지내고 2007년 1월 석탄공업상에 올라, 2011년 10월까지 재임했다.[1]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편집]
2009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에 선출되었다.
기타[편집]
2010년 조명록, 2011년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각주[편집]
- ↑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주요 인물 정보”.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6일에 확인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석탄공업상 2007년 1월 ~ 2011년 10월 |
후임 임남수 |
| 전임 신설 |
조선로동당 중앙비서국 법무부장 2021년 1월 ~ 현재 |
후임 현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