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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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출생 1947년 3월 26일(1947-03-26) (67세)
미국 미 군정 조선 경상남도 진주부 봉래동(현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봉수동)
거주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보건교육과
종교 기독교
배우자 이명박
자녀 1남(시형) 3녀(주연, 승연, 수연)
웹사이트 청와대 김윤옥

김윤옥(金潤玉, 1947년 3월 26일 진주 - )은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 이명박의 아내이다.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나 3살 때 대구로 이사하였다[1]. 어린 시절을 대구에서 보냈으며 대구수창초등학교와 대구여자중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를 졸업, 1970년이화여자대학교 보건교육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19일 오빠의 소개로 만난 이명박 당시 현대건설 이사와 혼인하였는데, 이 날은 이명박의 생일이기도 했다. 그는 2007년 12월 19일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의 남편인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영부인이 되었다.[2] 2013년 이명박의 퇴임과 함께 논현동 사저로 돌아갔다.

가족[편집]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는 1남 3녀를 두고 있으며 6명의 손자와 손녀를 두었다.

활동[편집]

김윤옥 (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한식세계화와 녹색성장[편집]

한식 세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09년 5월 4일 한식세계화추진단의 명예회장을 맡기도 했다[3]. 감사원은 한식 세계화 사업이 부실하게 추진됐다고 지적했다. 한-아세안 제주 정상회의를 한식세계화의 데뷔무대로 삼아 직접 구상한 한식 메뉴들을 선보여 호평받았다.[4][5] 또한 6월 10일자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아시아 여성이 녹색성장에 앞장서자”는 주제의 기고를 통해 한국 녹색성장정책을 홍보하기도 하였다.[6][7]

사회 봉사 활동[편집]

김윤옥 여사는 오랜 기간 자원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청량리 다일공동체에서 20년째 '밥퍼'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신촌 세브란스병원 소아병동도 매달 꾸준히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8] 이명박 대통령의 월급통장을 관리하면서 계좌이체를 통해 불우이웃에게 매달 생활비를 전달했다.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과 남미 순방시 페루 달동네를 찾는가 하면[9], 6월 16일 한미간 정상회담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했을 때에도 교포가 운영하는 야학시설을 방문해 격려했다.

논란[편집]

2010년 6월 6일 현충일에 이명박과 김윤옥은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하였다. 이 과정에서 김윤옥은 혼자 왼손 경례를 하여 비판을 받았다.[10] 조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런 모습이 방송을 통해 외국으로 나갔을 때는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다. 방송국에서는 이런 모습이 나가지 않도록 편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지적했다.[11]

2010년 10월, 김윤옥 개인의 요리책이 국민세금 5천만 원을 들여 제작되었다는 점이 적발되면서 비판이 일었다. 자유선진당 류근찬 의원은 "한식세계화 사업에 대한 명예회장의 열정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전문요리사의 책이 아님에도 개인의 이름을 넣어 요리책을 만들게 되면 책의 포인트가 한식 자체보다는 저자에게로 쏠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12]

2010년 12월 8일, 한나라당의 단독 예산안 처리는 오히려 결식 아동 돕기나 유아 예방 접종 대신에 김윤옥의 한식세계화사업의 지원으로 받는 비판이 있다.[13]

한편 17대 대선 이전 홍준표 당시 한나라당 의원은 김윤옥이 과거 공항 세관에서 다이아몬드 반지 2~3개를 발가락에 끼고 오다 적발되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후 밝혀진 사실관계에 따르면 당시 홍준표 의원의 발언은 보석 밀반입 사실의 존재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 대선을 앞두고 당시 '범여권이 존재하지도 않은 보석 밀반입 사실을 마치 존재하는 사실처럼 꾸며 폭로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이 잘못 보도된 것이었으며, 이에 대한 정정 요청을 언론이 수용해 기사를 삭제 처리했다.[14][15]

2012년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와 관련하여 검찰의 수사대상이 되었으며 역대 영부인 중 최초로 수사 대상이 되었다.[16]

주석과 인용[편집]

  1. "김윤옥 여사 고향마을 진주 봉수동도 잔치 분위기", 《뉴시스》, 2008년 2월 25일 작성.
  2. "李당선자 `버팀목' 김윤옥 여사", 《연합뉴스》, 2007년 12월 20일 작성.
  3. 청와대 블로그 푸른팔작지붕아래 게시글,2009.05.18
  4. "한-아세안 정상 공식 오만찬 모두 한식", 《연합뉴스》, 2009년 6월 2일 작성.
  5. "다시 보는 한-아세안정상회의 오찬메뉴", 《중앙일보》, 2009년 6월 6일 작성.
  6. 김윤옥 여사, "아시아여성, 녹색성장 앞장서야",《한국정책방송》, 2009년 6월 10일.
  7. "김윤옥 여사 홍콩신문에 기고", 《조선일보》, 2009년 6월 10일 작성.
  8. "김윤옥 여사, 정책내조 눈길", 《뉴데일리》, 2009년 5월 8일 작성.
  9. "'내조의 여왕' 김윤옥 여사의 1년", 《헤럴드경제》, 2009년 2월 25일 작성.
  10. 김윤옥여사 왼손 가슴에… “경례법 몰라?” 네티즌 와글와글 쿠키뉴스 2010년 6월 6일
  11. 민주당 "김윤옥 여사, 국민의례도 할 줄 모르냐" 뷰스앤뉴스 2010년 6월 6일
  12. 국민세금 1억원 들여 <김윤옥 요리책> 발간 뷰스앤뉴스 2010년 10월 16일
  13. ‘뉴욕 한식당 개업’ 50억도 날치기... ‘김윤옥 예산’ 비판 2010-12-13 한겨레
  14. "김윤옥 보석 밀반입 사실의 존재를 인정한 게 아니다" 2007년 11월 27일
  15.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7432&sc=naver&kind=menu_code&keys=1 “강기정, 번지수 잘못” 김윤옥 여사 단호한 이유] 2010년 11월 22일
  16. 특검, 김윤옥 여사 '조사' 방침…靑과 조율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