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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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金宇中
출생 1936년 12월 19일(1936-12-19) (76세)
경상북도 대구부
(현.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전.기업인
종교 개신교[1]
배우자 정희자

김우중(金宇中, 1936년 12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경제인이다. 전 대우그룹회장.

대구 출신이며, 경기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1960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0년부터 1966년까지 한성실업에 근무했다가, 1967년 서울 중구 충무로에서 대우실업을 창업했다. 자본금은 500만원이었지만, 동남아시아, 미국 시장에서 성공해, 1970년대에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우전자, 대우조선 등을 창설, 신흥 재벌이 되었다. 1989년에 펴낸 자서전인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러나, 1998년IMF 구제금융사건으로 한국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고, 그로 인한 여파로 부채비율이 600%이상이었던 대우그룹은 1999년 8월 워크아웃을 신청하였다. 당시 부채는 500억 달러였다. 검찰청에서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출국한 후 도피생활을 하였으며, 중국 등지에서 호화롭게 생활을 했다는 얘기와, 반대로 유럽 등지의 3류 호텔에서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어렵게 생활했다는 얘기가 있다.

2005년 6월 14일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1] 2006년 11월 3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 분식회계 및 사기대출, 횡령 및 국외 재산도피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 벌금 1천만원, 추징금 17조9천253억원의 형을 구형받았고, 항소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되었다. 2007년 12월 31일 대통령특별사면으로 사면되었다.

주석[편집]

  1. 네이버 인물


전 임
(창업)
대우그룹 회장
1982년 1월 ~ 1998년
후 임
(폐지)
(주)대우 대표이사 회장
1998년 3월 ~ 1999년 11월
대우자동차(주) 대표이사 회장
1998년 ~ 1999년 11월
대우중공업(주) 대표이사 회장
1998년 3월 ~ 1999년 11월
전 임
최종현 (SK 회장)
제25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1998년 ~ 1999년
후 임
김각중 (경방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