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소설가)
| 김영하 | |
|---|---|
![]() |
|
| 출생 | 1968년 화천 |
| 직업 | 소설가 |
| 국적 | |
| 활동 기간 | 1995년 ~ |
| 주요 작품 | 《검은 꽃》 《빛의 제국》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퀴즈쇼》 |
| 주요 수상 |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
김영하(金英夏, 1968년 11월 11일 ~ )는 대한민국 강원도 화천군에 태어난 소설가이다.
목차 |
생애 [편집]
어린 시절 [편집]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방을 옮겨 다니며 성장하다 1980년부터 서울에 정착하였다. 잠실의 신천중학교와 잠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여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작가로서의 경력 [편집]
1995년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을 계간 《리뷰》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고 이듬해인 1996년 장편《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1997년에는 단편집 <호출>, 1999년에 역시 단편집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를 출간하여 호평을 받았다. 2001년, 아랑 전설을 현대적으로 차용한 장편 《아랑은 왜》를 출간하였고 2003년, 과테말라와 멕시코를 다녀온 후, 장편 《검은 꽃》을 발표하였다. 근대 초기의 멕시코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이 소설은 출간 당시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그 해말 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였고 이듬해에는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1] 2004년 한 해, 김영하는 장편 《검은 꽃》으로 동인문학상, 단편집 《오빠가 돌아왔다》로 이산문학상, 단편 <보물선>으로 황순원문학상을 받았다. 한 작가에게 상을 몰아주지 않는 한국 문단의 관례에 비추어볼 때 이례적인 사건이었으며 '문학계의 그랜드슬램'으로 불렸다.[2] 그해 김영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전임강사로 임용되어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2006년에는 갑자기 귀환 명령을 받은 남파간첩의 하루를 그린 장편 《빛의 제국》을 출간하였고 이듬해인 2007년에는 20대 젊은이들의 삶을 다룬 장편 《퀴즈쇼》를 발표하였다. 《퀴즈쇼》를 집필하기 시작하면서 김영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직을 사임하고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다.[3] 2012년 <옥수수와 나>가 36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각색된 작품들 [편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가 전수일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정보석, 추상미가 주연을 맡았다. 변혁 감독, 한석규 주연의 《주홍글씨》는 김영하의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과 <사진관 살인사건>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되었다. 사진관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는 설정은 <사진관 살인사건>에서, 동성애적 관계의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기묘한 삼각관계를 이룬다는 설정은 <거울에 대한 명상>에서 빌려온 것이다.[4] MBC 베스트극장에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를 권해효 주연으로 제작하여 방영하였고 KBS 역시 <사진관 살인사건>을 김갑수 주연으로 단막극으로 각색하여 방영하였다. <오빠가 돌아왔다>와 <흡혈귀>는 연극으로 각색되어 대학로 무대에 선보였다.[5][6]《퀴즈쇼》는 뮤지컬로 각색되어 예술의전당에 선보였다.
해외 번역 출간된 작품들 [편집]
그의 소설들은 해외에도 다수 번역 출간되어 있다. 1998년 프랑스의 필리프 피키에(Philippe Picquier) 출판사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출간한 이래, 미국의 하코트(Harcourt)[7], 독일의 하이네 랜덤하우스(Heyne Randomhouse), 네덜란드의 암보&안토스(Ambo&Anthos), 터키의 아고라(Agora), 폴란드의 베스페르(Vesper), 중국의 화성출판사가 뒤를 따랐다.[8] 그밖에도 《검은 꽃》이 역시 프랑스의 필리프 피키에[9]에서, 《빛의 제국》이 독일의 하이네 랜덤하우스[10]와 일본의 후타미쇼보(二見書房), 프랑스의 필리프 피키에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밖에도《아랑은 왜》가 일본의 하쿠테이샤(白帝社)에서, 단편선이 이탈리아의 오바라오(O Barra O)와 폴란드의 크비아티 오리엔투(Kwiaty Orientu)에서 각각 출간되었다. 최근작인《퀴즈쇼》는 중국의 화성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빛의 제국》은 2010년 9월 미국 NPR에 소개되면서 시사작가로 유명한 Jonathan Franzen 과 비교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김지영이 Your Republic Is Calling You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번역하여 2010년 미국에서 출간되었다.[11]2010년 현재 그의 작품은 20여 종의 타이틀이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12]
주요 작품 [편집]
장편소설 [편집]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문학동네, 1996) ISBN 978-89-8281-967-4
- 《아랑은 왜》(문학과지성사, 2001) ISBN 978-89-320-1230-8
- 《검은 꽃》(문학동네, 2003) ISBN 978-89-8281-714-4
- 《빛의 제국》(문학동네, 2006) ISBN 978-89-546-0191-7
- 《퀴즈쇼》(문학동네, 2007) ISBN 978-89-546-0417-8
- 《너의 목소리가 들려》(문학동네, 2012) ISBN 978-89-546-0417-8
소설집 [편집]
- 《호출》(문학동네, 1997) ISBN 89-8281-077-3
-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문학과지성사, 1999) ISBN 89-320-1086-2
- 《오빠가 돌아왔다》(창작과비평사, 2004) ISBN 978-89-364-3676-6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문학동네, 2010) ISBN 978-89-546-1762-8
산문집 [편집]
- 《굴비낚시》(마음산책, 2000) ISBN 978-89-89351-00-9
-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 이야기》(마음산책, 2003) ISBN 978-89-89351-35-1
- 《포스트잇》(현대문학, 2002) ISBN 978-89-7275-228-8
- 《랄랄라하우스》(마음산책, 2005) ISBN 978-89-89351-74-0
- 《여행자-하이델베르크》(아트북스, 2007) ISBN 978-89-89800-93-4
- 《여행자-도쿄》(아트북스, 2008) ISBN 978-89-6196-013-7
-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랜덤하우스코리아, 2009) ISBN 978-89-255-3152-6
번역 [편집]
- 크리스 반 알스버그,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문학동네어린이, 2001) ISBN 978-89-8281-404-4
- 크리스 반 알스버그, 《벤의 꿈》(문학동네어린이, 2001) ISBN 978-89-8281-405-1
-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문학동네, 2010) ISBN 978-89-546-10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