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애경
출생1950년 2월 12일(1950-02-12)(74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69년~
학력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중퇴)
배우자이찬호
웹사이트김애경 한국영화 데이터 베이스

김애경(1950년 2월 12일~ )은 대한민국배우이다.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하였다. 젊은 시절,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하였으며 30이 넘은 나이에 비로소 브라운관에서 활약하였다. 1990년 KBS1 일일연속극 <서울 뚝배기>에서 독특한 비음으로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전반에서 개성있는 조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원조 브라운관의 신스틸러로 불린다.

학력[편집]

연기 활동[편집]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연극[편집]

  • 《생일파티》
  • 《우리집 식구는 아무도 못말려》
  •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 《마피아》
  • 《선인장꽃》

저서[편집]

  • 2004년 《시고도 떫고도 더러운 사랑》 (중앙 M&B)

수상[편집]

외부 링크[편집]

김애경 한국영화 데이터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