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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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스터즈와 딘 마틴
(이민자, 김애자, 김숙자)

김시스터즈이난영김해송의 세 자매가 어린시절인 1953년에 결성한 대한민국의 여성 보컬그룹이다. [1][2]

활동[편집]

이난영의 두 딸(김숙자ㆍ김애자)과 이난영의 오빠 작곡가 이봉룡의 딸(이민자)로 구성된 김시스터즈는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노래와 함께 춤까지 췄는데 미8군 무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김시스터즈는 1959년 아시아 걸그룹으론 처음으로 미국에 진출했다고 당시 기사가 전하고 있다. (최초 미국진출 한국 여가수는 옥두옥. 1956년 옥두옥이 RCA Victor 레코드사에서 미국 데뷔 앨범을 냈다.) 김시스터즈는 1967년 50만 달러를 세금으로 내 라스베이거스에서 유명한 고액 납세자였다. 1인당 국민소득이 2,076달러였던 시절 김시스터즈가 스타더스트 호텔에서 받은 주급은 무려 1만 5,000달러였다고 한다. [2]

에피소드[편집]

한국 최초의 걸그룹은 1939년 결성된 저고리시스터로 알려지면서 저고리시스터부터 소녀시대까지 한국 걸그룹 역사는 73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전한다. 저고리시스터는 '목포의 눈물'을 불렀던 이난영, '오빠는 풍각쟁이야'로 유명한 박향림, '연락선은 떠난다'의 장세정, 민요가수 이화자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6·25전쟁의 와중에 미 8군 무대에 서다 1950년대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진출했던 3인조 여성 보컬 김시스터즈나 1960~80년대 지구 마을을 돌며 한국의 선율과 가락을 선사한 선명회 합창단은 한류(韓流)의 원조로 꼽을 수 있다고 한다. [2]

주석[편집]

  1. 영상취재 : 공진구, 영상편집 : 박선수, "'저고리 시스터'가 원조? 80년 걸그룹의 역사", 《SBS뉴스》, 2012년 5월 5일 작성. 2013년 3월 20일 확인.
  2. 이상준기자, "1939년 '저고리시스터'가 시초", 《주간한국》, 2012년 5월 4일 작성. 2013년 3월 20일 확인.

기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