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기업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김성주

출생 1956년 11월 19일(1956-11-19) (58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학력 연세대학교
직업 기업인
소속 성주그룹 (회장)
부모 아버지 김수근, 어머니 여귀옥
웹사이트 김성주 홈페이지

김성주(1956년 11월 19일 ~ )는 대한민국기업인이다. 현 성주그룹 회장, 독일 MCM 대표이사,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당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역임했다.

생애[편집]

김성주는 에너지 그룹인 대성그룹 김수근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5년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연세대학교 신학 학사를 받았다. 이후 애머스트 대학교, 런던정치경제대학교,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등에서 공부했다.

1990년 성주그룹을 세운 뒤 현재까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에는 독일 정통 패션 MCM을 인수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키웠다. 이후 여러 강연을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 확대를 주장해 왔다. 노무현 대통령 인수위 글로벌자문위원을 맡아 FTA의 기초를 다지기도 했다. [1]

김성주의 MCM은 2008년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클래식한 유명 명품 브랜드들에 못지 않는 유니크한 명품 브랜딩을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역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3년 5월 김성주는 권상우, 피오나 헤프티 등과 함께 스위스 취리히의 매장 개업식을 열었다. [2]

김성주는 자신의 신념에 기인해 직설적이고 튀는 발언을 많이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4년 제주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 Congress에서 '글로벌 여성 지도자 상' 수상 당시 "여성들의 사회 참여는 더이상 권리가 아닌 의무"라며 "세월호 사태도 기득권 남성들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일어난 일이며 여성들은 더이상 이런 사태를 주시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 장관의 1/3은 여성으로 채워져야만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스스로 자수성가한 경영인이라고 칭하지만, 1990년 아버지 회사로부터 3억원을 빌려서 패션사업을 시작했으며, IMF가 터지자 30억을 더 대출받기도 했다. 또한 MCM 자본을 구입할 수 있었던 초기 자본의 출처가 과연 '자수성가'에 기인한 돈인 지 불분명하다는 점에서 의혹을 받기도한다.[3]

2012년 대선 때에는 여성 리더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며 선거캠프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대선 참가 이후에는 공약에서 약속한대로 성주그룹 회장으로서 일선에 복직해 비지니스에만 주력하고 있다. 개성있고 트렌디한 마케팅으로 유명한 성주그룹의 주력 브랜드 MCM은 중국인들의 큰 사랑에 기인하는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전세계 32개국에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2014년 이전 5년간 적십자회비 미납사실 발각 , 적십자회 총재로 임명추천 되자 납부.

<< 김성주 한적 총재 선출자, 적십자 회비 5년간 한 푼도 안 내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2010716

수상[편집]

  • 1997년 세계경제포럼 선정 차세대 지도자 100인
  • 2002년 한국언론인협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 2004년 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 선정 주목할 만한 세계 여성기업인 50인
  • 2009년 한국표준협회 창조경영인상
  • 2012년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기업인 50인

각주[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