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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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출생 1920년 3월 15일(1920-03-15)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충무시
사망 2004년 10월 31일 (84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활동 영역 시인
데뷔일 1941년
데뷔작(곡)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낙엽>으로 등단
대표작 고원의 곡, 먹을 갈다가, 목석의 노래, 의상

김상옥(金相沃, 호는 초정 (草汀), 1920년 3월 15일 ~ 2004년 10월 31일)은 대한민국의 시조 시인이다. 1920년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동에서 출생하였다.[1]


1939년에는 김용호, 함윤수 등과 함께 <맥> 동인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시조 《봉선화》를 《문장》지에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하였다. 1941년에는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낙엽》으로 등단하여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하였다.


1956년부터 마산고등학교, 부산여자고등학교,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였다. 1980년에는 대한민국에서 제1회 노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시조 외에 동시·시 등 여러 분야에 뛰어난 재질을 발휘하였다. 섬세하고 영롱한 언어 구사가 특징이다. 시조집으로 《고원의 곡》, 시집으로 《이단의 시》 《의상》, 동시집으로 《석류꽃》 《꽃 속에 묻힌 집》 등이 있다.

2004년 10월 30일에 26일 사망한 부인의 유택을 보고온 후 쓰러저 10월 31일 병원에서 별세하였다.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2]

가족관계로 형은 김상화 (시인)이고 딸은 김훈정 (패션디자이너)이다.

학력[편집]

오사카 상업학교

수상[편집]

1995년 보관문화훈장

1989년 제시문화상, 제시조대상

1980년 제1회 노산문학상

참고[편집]

  1. 전혜원. "김춘수ㆍ박경리 등 기리는 통영문학제 열려", 《아시아투데이》, 2009년 6월 23일 작성. 2010년 2월 11일 확인.
  2. 최윤필. "원로 시조시인 김상옥씨 별세", 《한국일보》, 2004년 11월 1일 작성. 2010년 2월 1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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