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19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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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출생 1955년 2월 24일
국적 대한민국
분야 영화연출
학력 서강대학교

김동원(1955년 2월 24일[1] ~ )은 대한민국영화 감독이다.

생애[편집]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장호, 정지영, 장선우에게서 감독 수업을 받은 뒤, 독립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사회 고발적인 다큐멘터리 《상계동 올림픽》(1988), 《명성, 그 6일의 기록》(1997) 등을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관심사는 도시 빈민의 삶에 대한 것이었다.

2004년에는 비전향 장기수를 그린 《송환》으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표현의 자유 상을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집단 푸른영상 대표를 맡고 있으며, 《송환》 이후로도 《다섯 개의 시선》(2005), 태평양 전쟁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끝나지 않는 전쟁》(2008) 등 인권 영화에 계속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송환[편집]

다큐멘터리 영화 《송환》은 김동원이 1992년부터 오랜 기간 동안 촬영한 영화로, 비평가들의 호평과 함께 극장에서도 개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모여사는 비전향 장기수 출신 노인들이다. 감독이 지인의 부탁을 받고 1992년 봄에 조선로동당 간부 출신의 공작원인 김석형과 빈농 출신으로 남파 공작원을 실어나르다가 체포된 선박 부기관장 조창손을 봉천동으로 데려오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영화 촬영 중이던 2000년에 이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송환되었다.

바깥 고리[편집]

참고자료[편집]

주석[편집]

  1. 김동원. 씨네21. 2008년 6월 21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