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삽화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대중(1974년~)은 대한민국만화가/삽화가이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자지 도시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사전제작지원 공모 장편만화 부문 당선되었다.[1] 출판사 <새만화책>의 공동발행인이며, 한겨레, 씨네21, 한겨레21 등에서 그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번역서[편집]

페르세폴리스 1권(마르잔 사트라피 저·새만화책)

주요 삽화 작품[편집]

  • 씨네21 2005년 10월 21일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천변풍경[2]
  • 한겨레 매거진 ESC 박찬일의 시칠리아 태양의 요리[3]
  • 한겨레 2008년 5월 1일 제708호 뭐라카노, 가심패기 말 서울말로 우야노[4]

각주[편집]

  1. 만화규장각 Vol.37 2006년 3월 작가이자 편집자를 만난다 : 김대중[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천변풍경”. 2017년 10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5월 11일에 확인함. 
  3. 박찬일의 ‘시칠리아 태양의 요리’ 이탈리아 요리엔 마늘도, 고추도, 피클도 없다오
  4. “뭐라카노, 가심패기 말 서울말로 우야노”. 2008년 5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5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