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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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빈 집으로 베네치아 영화제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1960년생 영화감독 김기덕에 관한 것입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1934년생 영화감독 김기덕에 대해서는 김기덕 (1934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김기덕
2007년, 영화 《숨》 기자 회견장
출생 1960년 12월 20일(1960-12-20) (51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군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배우
활동 기간 1993년 ~ 현재
수상 베네치아 영화제 감독상 (2004년),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2004년)

김기덕(金基德, 1960년 12월 20일 ~)은 대한민국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배우이다.

목차

[편집] 생애

김기덕은 1960년 12월 20일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후 집안 형편이 어려우니 기술을 배우라는 부친의 권유에 따라 중학교 진학을 포기했다. 전수 학교와 전자 공장을 다니며 20세까지 성장한 김기덕은 해병대에 지원하여 부사관으로 5년간 복무했다. 제대 후 서울 남산의 장애자 보호 시설에서 전도사로 일하는 동시에 신학교를 다니며 30세까지 서울에서 지냈다.

평소 그림에 대한 생각이 남달랐던 김기덕은 백남준과 관련된 기사가 동기가 되어 30세가 되던 1990년에 무작정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3년간 프랑스와 유럽 각지를 다니며 스스로 회화 공부를 하던 중 우연히 들른 영화관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다.

1992년 프랑스에서 돌아온 뒤 《화가와 사형수》로 1993년 영상작가교육원 창작 대상, 《무단 횡단》으로 1995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본가로 활동을 하다가 1996년부터 자신이 직접 감독하여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충격적인 영상과 내용으로 만들어 내는 영화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4년 독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사마리아》로, 이탈리아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빈 집》으로 잇따라 감독상을 수상했다.

[편집] 작품 목록

[편집] 수상 경력

[편집]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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