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김기남 (金基南, 1929년 8월 28일 ~ , 함경남도 금야군 출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무원이며,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장이자, 당 중앙위원회 위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생애[편집]

만경대혁명학원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했고, 모스크바 대학을 다녔다. 1950년 한국전쟁 후 귀국해 김일성종합대학 대학교원으로 재직했다. 1960년대 중반 노동신문사 책임주필으로 일했고, 1961년 8월 당 과학교육부 부부장이 됐다. 1977년 12월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했고, 1977년 11월에 최고인민회의 제6기 대의원 겸 상설회의 위원이 됐다. 1990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대의원(자강 강서)을 거쳐 1992년 12월 당 비서국 선전 담당 비서가 됐다. 2009년 8월 21~23일에 김대중 전 대통령 영정 앞에서 참배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화를 전하기 위해 방한했다.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