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용(金丘庸, 1922년 ~ 2001년)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49년 <산중야(山中夜)> <조혼(弔魂)> <해> 등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1956년 현대문학상 제1회 신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