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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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金敬姬[1], 1946년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조선로동당의 경공업부 부장 겸 중앙위원회 위원이다. 2010년 9월조선인민군 대장에 선출되었다.

목차

생애 [편집]

김일성김정숙 사이에서 태어났다. 같은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김정일(1942년 ~ 2011년)과 김만일(1944~1947년)의 여동생이다. 남동생 김만일이 일찍 익사한 뒤 하나 뿐인 친동생이라는 점에서 김정일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편 장성택과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같이 경제학을 배우면서 알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때는 김경희는 남편 장성택과의 불화설과 친딸 장금송이 2006년 프랑스 유학중 부모의 결혼 반대 문제로 고민하다가 자살한 일 등이 겹치면서 오랜세월 알코올 중독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울증 치료도 받았다.

공직 [편집]

1987년에 당 경공업 부장으로 취임했고, 1990년 이후에는 최고인민회의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10월에 공식 보도에서 당 중앙위 부장이라는 직함으로 등장한 이래, 13년 동안 그녀의 동정이 전해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2009년 6월 8일조선중앙방송 등의 보도로, 김정일 총서기의 김원균평양음악대학 시찰에 남편 장성택과 함께 동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언론에 등장했다.

건강악화설 [편집]

김경희는 일찌감치 남편인 장성택과의 불화설 마약설 등에 휩싸여오다가 지난 2000년대 중반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2009년 복귀한 이후에도 꾸준히 건강악화설이 뒤따랐다. 그런데 지난 2013.2.23일부터 혼수상태로 회복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소식통은 28일 “김경희가 간경변에 간복수까지 겹쳐 갑자기 쓰러지면서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현재 북한 고위급 인사들 사이에선 이번에 김경희가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고 전했다.[2]

가계 [편집]

 
 
 
 
 
 
김형직
金亨稷
1894 - 1926
 
 
 
 
 
 
 
 
 
강반석
康盤石
1892 - 1932
 
 
 
 
 
 
 
 
 
 
 
 
 
 
 
 
 
 
 
 
 
 
 
 
 
 
 
 
 
 
 
 
 
 
 
 
 
 
 
 
 
 
 
 
 
 
 
 
 
 
 
 
 
 
 
 
 
 
 
 
 
 
 
 
 
 
 
 
 
 
 
 
김정숙
金正淑
1917 - 1949
 
 
 
김일성
金日成
1912 - 1994
 
 
 
김성애
金聖愛
1928 - ?
 
 
 
 
 
 
 
 
 
 
제갈○○
諸葛氏
 ? - ?
 
 
 
 
 
 
 
 
 
 
 
 
 
 
 
 
 
 
 
 
 
 
 
 
 
 
 
 
 
 
 
 
 
 
 
 
 
 
 
 
 
 
 
 
 
 
 
 
 
 
 
 
 
 
 
 
 
 
 
 
 
 
 
 
 
 
 
 
 
 
 
 
김정일
金正日
1941/42 - 2011
 
김만일
金萬日
1944 - 1947
 
김경희
金敬姬
1946 -
 
김경숙
金敬淑
1951 -
 
김경진
金經進
1952 -
 
김평일
金平日
1954 -
 
김영일
金英日
1955 - 2000
 
김현
金現
1971 - 2001


주석 [편집]

  1. 金慶喜 또는 金景姫라는 한자 표기도 쓰인다.
  2. 김소정 기자 bright@dailian.co.kr. “북 김정은 고모 김경희 혼수상태, 유고 가능성”, 2013.02.28 10:45:22 작성.

바깥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