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자연
이 글의 정확성과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2013년 2월 6일) |
길자연(吉自延[1][2] ~ )은 대한민국의 개신교 장로교 목사이자, 총신대학교의 총장을 지낸 인물이다. 호는 덕연(德延)이다. 그는 평안남도 안주군에서 태어났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길자연 목사(71·사진)가 담임하는 왕성교회가 후임 담임 목사로 길 목사의 아들인 길요나(45) 목사를 선출해 담임 목사직을 세습하기로 결정했다고 한겨레가 29일 보도했다.[3]
약력[편집]
- 2011년 3월 28일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길자연 목사의 한기총 회장 직무를 정지하였다.[4] 그러나 재판부는 5개월 만인 8월 24일, 7월 7일에 열린 한기총 특별총회에서 길자연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인준한 것을 받아들여 5개월만에 대표회장직에 복귀했다.
- 2011년 3월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 기도'를 제안하여 모두가 무릎꿇고 기도하자 이명박 대통령 역시 무릎을 꿇었다. 이 일로 한동안 여러 가지 외부적인 압력과 후폭풍에 시달렸다고 한다.[5]
외부 사이트[편집]
각주[편집]
- ↑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20600329113010&ed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9-02-06&officeId=00032&pageNo=13&printNo=16664&publishType=00010[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3371
- ↑ “"길자연 왕성교회 담임목사, 아들에게 세습 결정"”. 2021년 2월 11일에 확인함.
-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29000026
- ↑ http://news.donga.com/3/all/20110307/35357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