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연구소 전자우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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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연구소 전자우편 논란(영어: Climatic Research Unit email controversy) 혹은 기후게이트(영어: Climategate)는 2009년 11월 영국 잉글랜드 노르위치에 위치한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기후연구소 컴퓨터 서버해킹으로 추정되는 비공식적인 누출로 인한 문서의 공개로 인한 파문을 일컫는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몇몇의 사람들이 익명으로 약 13년간 축적된 이메일과 문서를 유포하였으며,[1][2] 이러한 문서중 추려진 정보는 논란 중에 있는 인류발생론의 기후온난화안건의 반대론자들에 의해서 분포되었다.[3]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는 "개인정보를 비롯한 정보가 대학교에서 불법적으로 얻어졌으며, 일부가 수많은 웹사이트에 선택적으로 공개되었다"라고 표명하며, 관련자의 개인정보가 손상될 것을 우려하였다.[4] 기후학자들은 반대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을 중상모략 캠페인이라 주장하며,[5] 기후변화 회의론자들이 선택적으로 단어와 문구를 전후 문맥없이 인용하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2009년 국제연합 기후변화회의를 망치려는 시도라고 책망하였다.[6]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Climatic Research Unit update - 17.45 November 23”.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홍보처. 2009년 11월 23일. 2009-12-05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Eilperin, Juliet (2009년 11월 21일). “Hackers steal electronic data from top climate research center”. 워싱턴 포스트. 
  3. Gardner, Timothy (2009년 11월 23일). “Hacked climate e-mails awkward, not game changer”. 로이터. 2009-11-26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1월 26일에 확인함. Already dubbed "Climategate," e-mails 
  4. “Hacked E-Mails Fuel Global Warming Debate”. Wired.com. 2009년 11월 25일.  다음 글자 무시됨: " Threat Level " (도움말); 다음 글자 무시됨: " Wired.com " (도움말)
  5. “Hacked climate emails called a smear campaign”. 로이터. 2009년 11월 26일에 확인함. 
  6. Staff (2009년 11월 22일). “Scientist: Leak of climate e-mails appalling”. The Associated Press. 2009-11-26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