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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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론은 직무에 대한 동기부여가 노력과 성과를 결정짓는다는 이론이다.

브룸[편집]

빅토르 브룸(Victor Vroom)은 동기부여에 관해 기대이론을 적용하며, 구성원이 직무에 열심히 하도록 하는 조건에 관해 연구하였다. 그는 동기부여가 기대감, 수단성, 유의성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경영자는 이들 3가지 동기부여 요소들을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M(모티베이션)= f(유의성 * 기대감)

  1. 기대감 : 열심히 일하면 높은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정도
  2. 수단성 : 직무수행의 결과로서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고 믿는 정도
  3. 유의성 : 직무 결과에 대해 개인이 느끼는 가치

포터와 로울러[편집]

라이먼 포터로울러는 브룸의 기대이론을 기초로, 작업 관련 변수들을 고려하여 통합적인 모형을 개발하였다. 동기부여가 곧바로 성과에 직결되지는 않고, 능력, 특성, 역할지각 등 작업과 관련된 변수가 작용한다고 하였다. 또한, 성과를 내고자 하는 행동은 직무만족에 대한 기대감에 의하여 조성되며, 이 때의 만족은 성과에 따른 인정, 승진과 같은 내적 보상과, 임금, 작업조건과 같은 외적 보상에 의하여 발생될 수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