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좌파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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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급진좌파연합
Συνασπισμός Ριζοσπαστικής Αριστεράς
SYRIZA logo 2014.svg
약칭 ΣΥΡΙΖΑ
당수 알렉시스 치프라스
창당 2004년
중앙 당사 그리스 아테네 시
이념/정치노선 반자본주의
민주사회주의
세속주의
반세계화
정치적 스펙트럼 좌익
유럽정당 유럽 좌파당
상징색 분홍색, 적색
의회 의석
149 / 300
유럽 의회
6 / 21
웹사이트
시리자 홈페이지

급진좌파연합(急進左派聯合, 그리스어: Συνασπισμός Ριζοσπαστικής Αριστεράς, Synaspismós Rhizospastikís Aristerás), 줄여서 시리자 (그리스어: ΣΥΡΙΖΑ)는 그리스정당이며, 반자본주의, 사회주의, 세속주의를 표방한다. 2004년 그리스의 좌파, 급진좌파 정당의 연합체로 시작했으며, 2015년 1월 총선에서 승리해 집권당이 됐다. 시리자의 당수 알렉시스 치프라스는 총선 승리 이후 그리스의 총리에 취임했다.

애초 시리자는 13개의 다양한 정파들과 무소속 정치인들의 연합체였다.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좌파 민족주의, 여성주의, 녹색 좌파, 마오쩌둥주의, 트로츠키주의, 유럽공산주의, 심지어 유럽회의주의 세력까지 포괄했다. 특이하게도 시리자는 좌파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자인 당원이 많았다. 이들은 국가의 지원을 받는 그리스 정교회의 특권에 반대했다.

2013년 시리자는 연합체가 아니라 단일한 '정당'이 되었으며, 대신 당명에 '연합사회주의전선'(United Social Front)을 추가했다. 영어로는 'SYRIZA-USF'로 표기된다.

한동안 시리자는 '반체제 정당'이란 이미지를 갖고 있었으며, 시리자의 성공이 곧 유럽연합 전체에 충격파가 될 것이란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시리자는 정치적 성공을 거두기 시작하면서 강성좌파적인 시작보다는 보다 포퓰리즘적 성향을 드러냈다. 집권 이후 시리자는 여러차례 유럽연합과 유로존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그리스가 유로를 포기할 것이라는 그렉시스(Grexit)적인 전망과도 분명한 선을 그었다. 치프라스 본인이 직접 유럽회의주의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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