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신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금오신화
(16세기 조선중기 문신 윤춘년이 필사한 필사본)

금오신화(金鰲新話)》는 조선 전기의 문신, 학자, 승려이며 생육신의 한 사람인 김시습(金時習)이 금오산에서 지은 조선 최초의 한문 단편소설집이다.

수록 단편[편집]

《금오신화》에는 아래와 같은 다섯 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1.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2.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
  3.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4.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5.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내용[편집]

한국 전기체 소설의 효시로 평가받으며, 초기 소설의 형태로 빌리들은 모두 재자가인이며,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한가적이고, 비현실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출판[편집]

《금오신화》는 일본에서 전해오던 목판본을 최남선(崔南善)이 발견하여 1927년 잡지 《계명》 19호에 소개를 하였다. 이 목판본은 1884년 동경에서 간행된 것으로 상하 두 권으로 되어 있다.[1] 1999년 9월에는 16세기조선 중기의 문신 윤춘년[2]이 필사한 필사본이 발견되기도 했다.[3]

주석[편집]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08년 11월 13일). 금오신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08년 11월 13일에 확인.
  2. 문정왕후, 윤원형의 조카이며 윤원로의 아들이다.
  3. [중국서] '금오신화' 최고본 발견...16세기 추정 조선일보 1999.09.21

참고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