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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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최후의 유혹》(The Last Temptation of Christ)은 그리스소설가 니코스 카잔차키스(1883년-1957년)의 소설 《최후의 유혹》을 동명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작품이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가 죽어가면서도, 사랑하는 여성과 연애하고 결혼하여 행복하게 사는 을 꾸는 장면등 인간으로서의 예수를 강조하는 내용 때문에 기독교 근본주의로부터 거센 반발을 받았다. 그들에게 예수는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면에 진보적/개혁적인 일부 신학자와 비평가들에게는 호평을 얻었다.

출연[편집]

수상[편집]

1989년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골든 글러브 시상식 음악상, 여우조연상 후보. 베니스영화제 출품

영화적 의의[편집]

기존의 예수를 다룬 영화들과 달리 예수가 전지전능의 대상이 아닌 인간적인 존재로 나오면서 갈등과 시험을 겪게 된다는 점에 있어서 파격적인 재해석을 보였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