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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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 목소리는 음악 그룹 씨야3.5집 앨범 수록곡이기도 하다.
《그놈 목소리》
Voice Of A Murder
감독 박진표
제작 감독의집
각본 박진표
주연 설경구, 김남주
조연 김영철, 강동원, 송영창, 고수희, 이형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07년 2월 1일
시간 2시간 2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웹사이트 http://www.hisvoice.co.kr/

그놈 목소리》는 1991년 충격실화인 이형호 유괴살해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현상수배극 영화이다.

[편집] 줄거리

1990년대 노태우 대통령의 특별선언으로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될 정도로 흉흉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던 그때 범죄와의 전쟁을 비웃기라도 하듯 1991년 1월방송국 뉴스앵커 한경배 (설경구)의 9살 아들 상우가 어느 날 흔적 없이 사라지고, 그때부터 아이의 부모와 1억 원을 요구하는 유괴범 (강동원)의 피말리는 협박전화가 시작된다.

아내 오지선 (김남주)의 신고로 부부에겐 전담형사 (김영철)가 붙고, 비밀수사본부가 차려져 과학수사까지 동원되지만, 지능적인 범인은 조롱하듯 수사망을 빠져나가며 집요한 협박전화로 한경배 부부에게 새로운 접선방법을 지시한다. 치밀한 수법으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유괴범의 유일한 단서는 협박전화 목소리. 교양 있는 말투, 그러나 감정이라곤 없는 듯 소름끼치게 냉정한 그놈 목소리뿐이다. 사건발생 40여 일이 지나도록 상우의 생사조차 모른 채 협박전화에만 매달려 일희일비하는 부모들. 절박한 심정은 점차 분노로 바뀌고, 마침내 한경배는 스스로 그놈에게 접선방법을 지시하며 아들을 되찾기 위한 정면대결을 선언하는데...끝내 아들은 한강시민공원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만다. 박진표 감독과 배우들은 경찰이 놓친 범인을 지금이라도 범인을 잡아보겠다는 취지에서 현상수배극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이 영화를 개봉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영화의 압권은 후반부 엔딩 신에는 섬뜩한 범인의 몽타주와 범행 당시 부모를 협박했던 실제 목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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