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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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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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메뚜기목
상과: 귀뚜라미상과
과: 귀뚜라미과
Bolívar, 1878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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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과메뚜기목 귀뚜라미과에 속한 분류이다.

이 분류에 속한 곤충의 수컷들은 암컷에게 구애하기 위하여 주로 앞날개에 있는 돌기를 비벼서 소리를 낸다.

목차

[편집] 생태

수컷은 날개를 비벼서 종류마다 특유한 소리를 내는데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수단이다. 암컷은 창모양의 산란관을 갖고 있으며, 가을에 땅속에 알을 낳는다. 땅속에 알을 낳는 이유는 온도변화가 거의 없고 천적으로부터 안전하기 때문이다. 알상태에서 겨울을 난 귀뚜라미 애벌레는 번데기 과정이 없는 불완전변태로 자라는데, 날개가 없고 하얀 줄무늬가 있다. 식성은 잡식성이며, 돌밑등에서 숨어 있는 습성이 있으며,수컷의 경우 영역을 설정한다. 천적으로는 때까치기생파리가 있다.

썩은 풀을 주식으로 하지만, 여치와 마찬가지로 작은 벌레 등을 잡아먹는 등의 육식도 한다.

귀뚜라미 사육시 동물성 먹이를 공급하지 않으면 서로 공격해 잡아먹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편집] 귀뚜라미 기르기

[편집] 귀뚜라미 기르기 준비

흙을 체로 거른 후 양철 따위의 철판 위에 흙을 얹고 가스레인지 같은 것에 올려 30분 정도 가스불로 구워, 흙 속의 진드기나 박테리아를 죽인다.

[편집] 귀뚜라미 성충 채집

가을에 들판이나 밭 가까이에서 성충을 찾는다. 암컷은 수컷 주위를 돌아보면 반드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매미채에 들어가도록 밀어 넣거나 손으로 살짝 덮듯이 잡는다.

[편집] 귀뚜라미 성충 기르기

어항이나 도자기로 만든 항아리를 준비한다. 특히 도자기로 만든 항아리에 키우면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 어항으로 키우는 경우는 관찰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덮어 안을 어둡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어항이나 항아리 안에 모래가 섞인 흙을 넣어 주되 흙의 깊이는 10cm 정도가 좋다. 흙에 얇은 판자를 세우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는데, 안이 더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흙의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하루나 이틀에 한 번씩 물뿌리개로 물을 촉촉하게 뿜어 준다. 먹이는 사과·오이·가지 같은 식물성 먹이와 멸치·얇게 썬 가다랭이포·쥐치포 같은 동물성 먹이를 준다. 먹이를 흙 위에 직접 놓아두면 썩어 버리므로 사과·오이·가지는 잘라서 꼬챙이에 꿰어 흙에 꽂아 주고 멸치·가다랭이포는 작은 접시에 담아 놓아 둔다. 하루에 한 번씩 벌꿀이나 설탕을 주는 것도 좋다. 똥이나 먹다 남은 먹이를 치워, 어항 안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특히 곰팡이가 생기면 애벌레가 죽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주의한다.

[편집] 귀뚜라미 알 키우기

가을이 끝나갈 무렵 성충이 알을 낳으면, 흙의 표면을 깨끗이 해 준다. 산란을 한 흙을 다음해에 또 쓰면 안 된다. 되풀이해서 쓰면 3년째에는 알이 죽어 버리므로 매년 새 흙을 소독해서 쓰는 것이 좋다. 흙 표면에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 촉촉하게 해 주고 어항을 신문지 두 겹으로 싼 후 온도 변화가 적은 마루 밑이나 북쪽 복도에 둔다.

[편집] 문학속의 귀뚜라미

동화 《피노키오》와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에도 등장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친숙한 곤충이다.

[편집]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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