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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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Kwon Oh-Joon
삼성 라이온즈 No.45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생년월일 1980년 3월 9일(1980-03-09) (33세)
신장 182 cm
체중 8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1999년
드래프트 순위 1999년 2차 1순위 (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3년 6월 3일
대구KIA
1.2이닝 2피안타 무실점
획득 타이틀
  • 2006년 홀드왕
계약금 2억 4천만 원
연봉 1억 8천만 원 (2013년)
경력


권오준(權五俊, 1980년 3월 9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삼성 라이온즈투수이다.

목차

출신 학교[편집]

프로 야구 경력[편집]

선린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99년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입단 초기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 등 1군에 오르지 못해 별로 주목받지 못하였고, 2000년해병대에 입대하여 상근 예비역으로 군복무했다.

그는 해병대를 제대한 뒤 복귀하여 2003년 처음 1군에 올라왔다. 2004 시즌부터 서서히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마무리 투수로서 현대 유니콘스오재영과 함께 신인왕 경쟁을 하기도 했다. 한편, 2004 시즌은 팀 동료 윤성환, 정현욱, 현재윤 등이 당시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었던 시기였기에 그의 해병대 복무 경력이 더욱 돋보이기도 했다.[1]

2005 시즌 초반 주전 마무리 투수로 기용되어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시즌 중반 부진에 빠져, 당시 한창 컨디션이 좋았던 오승환과 보직을 맞바꾸어 셋업맨으로 등판하였다. 특히 2006 시즌에는 32홀드를 기록하여 최다 홀드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홀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이 기록은 2012년박희수가 경신한다.)

2008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한 후 긴 기간 동안 재활에 매달렸고,[2] 2009 시즌 막바지 기간이었던 9월 2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다음 시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도록 만들었다.[3] 2010 시즌에는 처음부터 정현욱, 권혁, 안지만과 함께 리그 최고의 철벽 불펜 요원으로 활약하였으나 시즌 중반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재활과 복귀 과정을 반복하였다.[4][5] 2011년에 셋업맨으로 다시 나섰지만 2012년 말 다시 팔꿈치 부상으로 또 한 번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연도별 세부 성적[편집]

연도 소속 경기 완투 완봉 세이브 홀드 이닝 타자 피안타 피홈런 4구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승률 평균 자책 기타
2003 삼성 13 0 0 0 1 0 1 23 94 22 2 5 1 10 9 8 0.000 3.13
2004 47 0 0 11 5 2 7 153 1/3 619 128 15 40 7 142 56 55 0.688 3.23
2005 46 0 0 3 1 17 1 63 247 47 4 14 3 69 17 16 0.750 2.29 세이브 5위
2006 67 0 0 9 1 2 32 80 328 61 6 32 3 83 16 15 0.900 1.69 홀드 1위
2007 34 0 0 3 5 0 6 34 1/3 154 32 2 11 6 28 18 13 0.375 3.41
2008 19 0 0 0 0 0 3 16 2/3 72 16 1 2 3 17 8 8 0.000 4.32
2009 2 0 0 0 0 0 0 1 2/3 9 2 0 2 0 1 0 0 0.000 0.00
2010 42 0 0 1 0 2 3 32 2/3 141 39 1 5 4 32 15 13 1.000 3.58
통산 8 시즌 270 0 0 27 13 23 53 404 2/3 1664 347 31 111 27 382 139 128 0.675 2.85
  • 굵은 글씨는 당해년도 최고기록

별칭[편집]

오준테이커[편집]

2005~2006년 전성기 당시 언더테이커의 테마곡을 등장송으로 써서 붙혀진 별칭이다.

KO 펀치[편집]

삼성의 필승 중간 계투조 중 권오준(K)과 오승환(O)을 묶어 언론에서는 "KO 펀치"라 부르기도 했다.[6]

쌍권총[편집]

필승 중간 계투진을 맡았던 권오준과 권혁을 가리켜서 언론에서는 성씨 "권"을 따 "쌍권총"으로 부르기도 했다.[7] 권오준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에는 권오준 대신 권오원권혁을 가리켜 "쌍권총"이란 말을 쓰는 일도 있었다.[8]

권 트리오[편집]

필승 중간 계투조 권오준, 권오원, 권혁, 3명을 가리켜 "권 트리오"라고 부르기도 했다.[9]

주석[편집]

  1. 권오준 “해병 정신은 선수 생활 버팀목” - 쿠키 뉴스
  2. '재활 중' 권오준, "좋아진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있다" - OSEN
  3. 권오준, 479일 만에 돌아온 권총 ‘희망 명중’! - 동아일보
  4. 동아일보 - 2010년 8월 기사 "권오준 내달 복귀"
  5. OSEN - 2010년 9월 기사 "선동렬 감독이 생각하는 ‘5회 리드시 52G 전승’"
  6. 권오준·오승환 "KO 펀치 이상 무" - 한국일보
  7. 쌍권총은 문제없다 - 한겨레 신문
  8. 삼성 위기의 불펜...新쌍권총, 권혁-권오원이 지킨다 - 스포츠 서울
  9. 삼성 권오원‘쌍권총? 이젠 권 트리오!’ - 데일리안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