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집단
| 부대 단위 | |
|---|---|
| 분대 |
9~10 명 |
| 반 |
10~20 명 |
| 소대 |
20~40 명 |
| 중대 |
70~200 명 |
| 대대 |
300~1,000 명 |
| 연대 |
2,000~3,000 명 |
| 여단 |
3,000~5,000 명 |
| 사단 |
1만~1만5천 명 |
| 군단 |
2만~4만5천 명 |
| 군 |
8만~20만 명 |
| 군집단 |
40만~100만 명 |
군집단(軍集團, Army group) 또는 집단군(集團軍)은 몇 개의 야전군으로 구성된 군사 조직으로 무한정 기간동안 자급자족 가능한 부대 편성 단위이다. 군집단은 보통 특정 지리적 전쟁 지역을 책임지고 있다. 군집단은 단일 지휘관 - 보통 원수 또는 대장 - 이 지휘하는 가장 큰 야전 조직으로, 일반적으로 400,000명에서 1,500,00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군집단은 하나의 국가가 갖는 총 병력과 맞먹는 규모이기도 하다.
소비에트 붉은 군대와 폴란드군에서 군집단은 전선으로 알려져 있다. 군집단과 동등한 일본제국 육군의 부대 단위는 총군(総軍)이다.
군집단은 다국적 군대의 편제로 구성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남부집단군(미국 제6 군집단)은 미국 7 군단과 프랑스 1 군단으로 구성되었고, 제21 군집단은 영국 2 군단, 캐나다 1 군단 그리고 미국 9 군단으로 구성되었다.
[편집] 나토 ‘군집단’
냉전 기간 동안, 중앙 유럽 지역(대부분 독일 연방 공화국)의 나토 지상군은 전시에 두 개의 ‘군집단’으로 지휘되었다. 중앙 유럽 동맹군과 공군, 두 개의 군집단은 소비에트와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침략에 대항하여 독일의 방위를 책임졌었다. 이러한 두 개의 주요 부지휘관(PSCs)은 오직 제한된 평시 권한과 훈련, 정책, 병참 같은 사안과 동맹, 책임보다는 대체로 국가적인 교전 규칙(ROE)을 가지고 있었다.
나토의 두 군집단 편제는 '북부군집단'(NORTHAG)과 '중앙군집단' (CENTAG)이 있다. 제2차 세계 대전과 그 이전까지 이 두 편제는 각각 4개의 군단으로 이루어진 야전군이었다.[1] 북부군집단은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I 네덜란드 군단, I 독일 군단, I 영국 군단 그리고 I 벨기에 군단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북부군집단의 지휘관은 영국 라인 군(BAOR)의 영국 지휘관이었다. 중앙군집단은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III 독일 군단, V 미국 군단, VII 미국 군단 그리고 독일 연방 공화국의 최남단에 있는 II 독일 군단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미국 유럽 육군의 지휘관이 중앙군집단을 지휘했다.
1991년 11월 로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각국의 나토 수장들은 “새로운 전략 구상”을 채택했다. 이 새로운 전략 지향은 다른 무엇보다도 군과 통합 명령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1993년 6월 구조적 변화가 시작되었는데,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중앙집단군(CENTAG)과 묀헨글라트바흐에 있는 북부군집단(NORTHAG)의 본부(HQ)는 냉전의 종식에 수반하여 해체되고, 1993년 7월 1일부터 하이델베르크에서 활동을 시작한 중앙 유럽 동맹 지상군(LANDCENT)으로 교체되었다.
[편집] 참고
- ↑ David C Isby & Charles Kamps Jr, Armies of NATO's Central Front, Jane's Publishing Company Limited,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