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곡물 이사회
국제 곡물 이사회(International Grains Council, IGC)는 영국 런던에 있는 정부간 기구이다.
설립 목적[편집]
- 곡물무역에 따른 국제협력 촉진
- 곡물무역 확대를 통한 자유로운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국제무역시장의 안정에 기여
- 곡물무역에 관한 정보 교환과 자료 제공
기구 연혁[편집]
- 1949년 : 소맥협정으로 발족,
- 1995년 : 현재 명칭으로 변경
- 1968년 : 국제곡물협정으로 개편
- 1971년 : 다시 국제소맥협정으로 재발족
- 1995년 : 집행기관인 국제소맥이사회에서 곡물무역협약을 채택하고, 국제곡물이사회로 명칭 변경
회원국[편집]
현재 회원국은 26개국(25개 국가 및 EU)이다.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각주[편집]
- ↑ 김태한 특파원 (2012년 6월 10일). “국제곡물이사회 한국인 차기의장 선출”. 연합뉴스. 2012-0611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편집]
- (영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