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총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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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총생산(國民總生産, Gross National Product)은 일국의 농업·공업·서비스업 등 생산물(서비스를 포함)을 그 때의 시장가격으로 합계한 것이다. 결국 한 나라가 일정 기간에 생산하고 분배하고 지출한 재화 및 서비스의 총액이 국민총생산(Gross National Prod­uct/GNP)이다.

재화·서비스의 생산액은 한번만 계상(計上)해야 하는데 2중으로 계산될 우려가 있다. 이와 같은 최종 제품에 포함되는 원자재비 등 중간 생산물은 제외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국민총생산에서 실질자본의 감가상각액을 공제한 것이 국민 순생산(NNP)에 해당한다. 이것은 새로 생산된 가치, 결국 부가가치의 합계와 대등하다. 신문 등 매스컴에서 국민순생산보다도 국민총생산이 많이 쓰인다. 이것은 국민총생산이 객관적인 시장가격 평가보다 정확한 산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국민총생산은 일국의 경제 규모를 재는 척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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