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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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맹세대한민국에서 국민의례를 할 때 낭송하는 것으로 1968년 3월 충청남도 교육위원회가 처음 작성하여 보급하기 시작한 것을 1972년 문교부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였다. 2007년 5월, 행정자치부는 기존의 맹세문 문안이 시대와 맞지 않는다는 점과 문법에 어긋난 점을 지적하고 '국기에 대한 맹세' 수정안을 확정하여 2007년 7월 27일 공포 시행하였다. [1][2]

역사[편집]

  • 1968년 3월 - 충청남도 교육청 장학계장 유종선, 국기에 대한 맹세 작성
  • 1972년 - 문교부가 전국 각 학교에 시행하도록 지시
  • 1980년 - 국무총리 지시로 국기에 대한 경례시 국기에 대한 맹세를 병행 실시
  • 1984년 2월 - 대통령령으로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 제정 실시

맹세문의 변천[편집]

굵은 글씨는 수정된 부분이다.

초기 맹세문[편집]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정의와 진실로서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1972년 이후 수정 맹세문[편집]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초기 맹세문에서 ‘조국의 통일과 번영’이라는 문구가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으로, ‘정의와 진실로서’라는 문구가 ‘몸과 마음을 바쳐’라는 문구로 변경되어 2007년까지 사용되었다.

  1. 넘겨주기 대상 문서 이름

2007년 이후 수정 맹세문[편집]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1972년 이후 맹세문에서 '자랑스런'이라는 문구가 문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랑스러운'으로 변경되었고 '조국과 민족의' 라는 문구가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로 변경되었으며, '몸과 마음을 바쳐'라는 문구는 삭제된 형태의 새로운 형태의 맹세문이 2007년 7월 개정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법률적 근거[편집]

  • 대한민국국기법 시행령 제4조

논란[편집]

2003년 5월, 유시민 의원이 국기에 대한 맹세는 파시즘의 잔재라는 주장을 하여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 [3] 이 밖에도 국기에 대한 맹세 강요는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하는 위헌 논란이 있다.

함께 읽기[편집]

주석[편집]

  1. '국기에 대한 맹세' 35년 만에 바뀐다, 《한국일보》, 2007.5.30.
  2. '국기에 대한 맹세' 이렇게 바뀐다 노컷뉴스 2007년 7월 6일
  3. 유시민 의원 "국기에 대한 맹세는 파시즘 잔재" 조선일보 2003년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