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Text document with red question mark.svg 이 문서의 내용에 대한 저명성의 입증이 요구되었습니다.
저명성은 문서가 백과사전으로서 적당한지를 가늠하는 기준입니다. 신뢰성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었는지, 또 개인적인 생각은 배제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저명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삭제되거나 다른 문서에 합병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토론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해외 영어시험(TOEIC, TOEFL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본격적으로 개발·도입하기로 한 시험이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읽기ㆍ듣기·말하기·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인터넷 기반시험(IBT)으로 개발된다.

목차

[편집] 등급별 수준

  • 1급: 성인용. 대학 2~3학년 수준. 졸업시험·취업·유학 시 TOEIC, TOEFL 등 대체
  • 2급: 고등학생용. 영어가 많이 활용되는 학과 공부에 필요한 수준 (기초학술영어)
  • 3급: 고등학생용. 기타 실용영어 활용의 대학수학 영어능력이 필요한 학과 요구 수준 (실용영어)

[편집] 명칭 문제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라고 하기도 하고, NEPT(National English Proficiency Test)라고 하기도 하는데,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

[편집] 개요 (1급)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은 한국의 직업분야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EGBP: English for General Business Purpose)으로, 대기업, 공사 및 외국계 기업 등의 수요조사 결과와 기업체의 자문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개발하고 있다.
  • 앞으로 2012년 상반기까지 2차례의 모의평가를 더 실시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고,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평가틀을 완성한 후, 2012년 하반기에 일반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1]

[편집] 개요 (2급, 3급)

[편집] 시험 응시 대상 및 응시 횟수

  • 시험 시행 초기에는 고등학교 3학년 및 대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들이 2급 시험과 3급 시험 중 자신의 진로와 필요를 고려하여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시행 초기에 2회의 응시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므로 2급 시험(또는 3급 시험)을 2회 응시할 수도 있고, 2급 시험과 3급 시험에 각각 1회씩 응시할 수도 있다. 시험이 안정적으로 정착된 이후 응시 대상 및 응시 기회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11년 5월 26일 발표안)

[편집] 성적 유효 기간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순위를 변별하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역량평가이므로 일반적인 인증시험과 같이 성적의 유효 기간은 고교 졸업 이후 2년 정도를 검토하고 있다. (2011년 5월 26일 발표안)

[편집] 성적 산출 방안

  •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각 영역별로 학생들의 절대적인 성취 수준에 따라 Pass(3개 등급)/Fail* 등 4개 등급(A, B, C, F)로 구분하여 통보하며, 이와 함께 각 성취수준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기술(performance level description) 하여 제공한다. (2011년 5월 26일 발표안)

※ Pass (3개 등급 :A, B, C) / Fail (평가불가 영역(미응답 등) 및 극히 낮은 수준을 포함)

[편집] 출제 방안 및 채점 방안

  • 시범평가 기간에는 합숙 출제와 문항 공모제를 병행하되, 점진적으로 문항 공모제 등을 통한 문항출제 방식을 체계화하고, 2012년 본격 시행 이전까지 적정 규모의 문제은행을 구축할 계획이다.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서 듣기ㆍ읽기 영역은 채점 프로그램에 의한 자동 채점이 이루어지며, 말하기ㆍ쓰기 영역은 전문 채점자가 on-line으로 직접 채점을 하게 되는데 채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복수 채점을 하게 된다. (이상 2010년 6월 29일 발표안)
  • 듣기, 읽기의 경우 선다형이므로 자동채점이 이루어진다.
  • 말하기, 쓰기는 채점자가 서버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채점하게 된다. 신뢰도가 높은 채점자를 연차적으로 5,000명까지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이상 2011년 5월 26일 발표안)

[편집] 교육과정과의 연계

[편집] 2007 개정 교육과정 (현행 교육과정)

  • 2급: 영어Ⅱ, 독해와 작문, 심화 영어 회화
  • 3급: 영어, 영어Ⅰ, 실용 영어 회화

[편집] 2011 개정 교과 교육과정

  • 2급: 영어I, 영어Ⅱ, 영어 회화, 영어 독해와 작문
  • 3급: 실용 영어I, 실용 영어Ⅱ, 실용 영어 회화, 실용 영어 독해와 작문

[편집] 어휘 수준

  • 2급: 교육과정 기본어휘[2][3][4] 를 모두 포함한 3,000개의 어휘기본형
  • 3급: 현행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2,000여개의 기본 어휘

[편집] 학습 안내서, 단어집 제공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출제되는 문장 유형(pattern)과 어휘(vocabulary)의 범위를 사전에 명확하게 제시하고, 동 시험 대비 학습 안내서(NEAT 300)․단어집(NEAT Voca 2000․3000)을 제공할 계획이다.[5]


[편집] 예비시험

[편집] 2009년

  • 고등학생용 2급, 3급 예비시험을 2009년 5월 28일(목) 과 29일(금) 양일간, 서울, 인천, 경기 지역 33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6]
  • 고등학생용 2급, 3급 예비시험을 2009년 9월 10일(목) 과 11일(금) 양일간, 전국 15개 시ㆍ도(제주도 제외) 40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약 5,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7]
  • 고등학생용 2급, 3급 예비시험을 2009년 12월 21일(월) 과 22일(화) 양일간, 전국 15개 시ㆍ도(제주도 제외) 80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1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8]

[편집] 2010년

  • 성인용 1급 예비시험을 2010년 4월 24일(토) 서울·수도권 지역 대학생 및 직장인 등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9]
  • 고등학생용 2급, 3급 예비시험을 2010년 9월, 34개 고등학교 학생 약 2,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10]
  • 고등학생용 2급, 3급 예비시험을 2010년 12월 20일(월)~24일(금) 전국 16개 시ㆍ도의 169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2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10]

[편집] 2011년

  • 성인용 1급 예비시험을 2011년 1월 29일(토)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전국 17개 주요 도시 25개 시험장에서 대학생, 직장인 등 일반인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11]
  • 고등학생용 2급, 3급 예비시험을 2011년 3월, 16개 고등학교 학생 1,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11년 5월 26일 발표 자료에 있음)
  • 고등학생용 2급, 3급 예비시험을 2011년 5월 26일(목) 과 27일(금) 양일간, 전국 16개 시ㆍ도의 80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약 1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12]
  • 성인용 1급 예비시험을 2011년 7월 30일(토) 전국 45개 도시에서 대학생, 직장인 등 일반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1]
  • 성인용 1급 예비시험을 2011년 12월 17일(토)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전국 44개 주요 도시의 48개 시험장에서 대학생, 직장인 등 일반인 4,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13]

[편집] 2012년

  • 고등학생용 2급, 3급 모의 평가를 2012년 5월 20일(일) 전국 16개 시도 109개 시험장에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14]


[편집] 본 시험

[편집] 2012년

  • 고등학생용 2급, 3급 시험을 2012년 6월 24일(일) 과 7월 29일(일) 실시할 예정이다.[5]


[편집] 대학입시제도 개편

[편집] 2013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시모집 활용 가능

  • 강릉원주대학교, 공주대학교, 대진대학교, 동서대학교, 부경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7개 대학이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성적을 시범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15]

[편집] 2014학년도 수능과의 관계

  • 2014학년도 수능 영어A 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3급, 영어B 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급과 유사하게 출제될 전망이다.[16][17]

[편집] 수능 외국어영역(영어) 대체 여부

  • 교육과학기술부는 수능 외국어영역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할 지 여부를 2012년 최종 결정하기로 하였다. 2012년 첫 시험의 결과를 보고 수능 대체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므로, 만약 수능을 대체하는 쪽으로 결정이 난다면 최소 3년의 유예기간을 둬야 하므로 2016학년도 수능 이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18][19]
  • 2012년 하반기에는 시험의 공신력 인정 정도, 의견수렴 결과를 종합하여 수능대체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2011년 5월 26일 발표안)

[편집] 현행 수능 외국어영역(영어) 과의 난이도 비교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조금 더 쉽게 출제될 예정이다. 어휘 수에서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2급)이 현행 수능에 비해 1,000단어 이상 적을 뿐만 아니라, 2급 시험 읽기 영역의 예상 정답률은 수능에 비해 5~10% 정도 높다. (2011년 5월 26일 발표안)

[편집] 영어과 교육과정 개정

[편집] 적용 연도

  • 2013년 3월 1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 2014년 3월 1일: 초등학교 3, 4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 2015년 3월 1일: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편집] 2012년 현재

[편집] 관건

  • 1급 시험의 경우, 국외에서 시험의 공신력을 확보해야 한다.[20][21]

[편집] 시험 결과

  • 김선동 의원(한나라당)이 5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 차례 실시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한국형 토플)에서 말하기와 쓰기 영역의 성적이 듣기와 읽기 영역의 성적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2][23]

[편집] 주석

  1.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 성인용) 3차 모의평가 실시
  2. 2007 개정 교육과정(영어과) 34쪽 ~ 61쪽
  3. 7차 교육과정(영어과) 57쪽 ~ 74쪽 (현행 교육과정이 아님)
  4. 2011 개정 교과 교육과정(영어과) 57쪽 ~ 90쪽 (현행 교육과정이 아님)
  5.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012년 시행 계획 발표
  6.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개발을 위한 예비시험 실시
  7.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개발을 위한 2차 예비시험 실시
  8.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개발을 위한 3차 예비시험 실시
  9.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 성인용) 1차 예비시험 실시
  10.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2ㆍ3급) 시범평가 실시(2010년 12월 20일)
  11.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 성인용) 모의평가 실시
  12.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수준 설정 및 IBT 시행 시스템 점검 등(첨부파일의 15쪽)
  13.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 성인용) 4차 모의평가 실시
  14.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모의평가…"쉬웠다"
  15. 201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2011년 12월 12일)
  16. 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방안 발표
  17. 2014 수능시험, 이렇게 달라집니다.
  18. 수능영어 `한국형 토익'으로 대체 검토(종합)
  19. '한국판 토플' 국가영어평가시험 2012년 첫 시행
  20. 토익·토플’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신뢰·난이도 검증
  21. 現 초등 6학년 대입영어 ‘한국형 토플’로 치를 것
  22. '수능 대체' 국가영어능력평가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23.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

[편집] 참고 자료

[편집] 바깥 고리

개인 도구
이름공간

변수
행위
둘러보기
인쇄/내보내기
도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