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티족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고대 메소포타미아 |
|---|
| 유프라테스 · 티그리스 |
| 제국과 도시 |
| 수메르: 우루크 · 우르 · 에리두 |
| 키시 · 라가시 · 니푸르 |
| 아카드 제국: 아카드 |
| 바빌론 · 이신 · 수사 |
| 아시리아: 아슈르 · 니네베 |
| 두르샤루킨 · 님루드 |
| 바빌로니아 · 칼데아 · 엘람 |
| 아모리 · 후르리 · 미탄니 |
| 카시트 · 우라르투 |
| 연대기 |
| 수메르의 왕 |
| 엘람의 왕 |
| 아시리아의 왕 |
| 바빌론의 왕 |
| 언어 |
| 아람어 |
| 수메르어 · 아카드어 |
| 엘람어 · 후르리어 |
| 신화 |
| 에누마 엘리시 |
| 길가메시 · 마르두크 |
구티족(Guti)은 기원전 2150년경 우루크의 왕 멜렘(우르우투)의 치세말 아카드 제국을 전복하여 메소포타미아에서 집권한 세력이다.
역사 [편집]
구티족들은 본래 중부 자그로스 산맥의 하마단 주위에 주로 살았다. 이들의 정치력은 기원전 3000~2000년에 막강해 졌으며, 특히 기원전 2230년경에는 바빌로니아(남부 메소포타미아)로 쳐들어가 아카드 제국을 무너뜨리고 이 지역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전해진다. 구티족 지배자들은 약 1세기 동안(기원전 2130년경까지) 권력을 잡았지만 그 동안 바빌로니아 전역을 장악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라가시를 다스리던 구데아를 포함해 바빌로니아 여러 지역에 독립적인 지배자들이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 구티족의 지배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지만 이 기간은 보통 정치적으로는 혼란기이며, 문화적으로는 침체기였던 것 같다.
기원전 2130년경 우루크 왕조의 우투 케갈이 구티 왕조의 마지막 왕 티리간과 싸워 이겨 구티 왕조를 멸망시켰다고 전해진다. 그 뒤 구티족은 고향인 자그로스에 살면서 뒤를 이은 왕국들을 계속 위협했으나 남부 메소포타미아를 다시 손에 넣지는 못했다.
구티의 군주 목록 [편집]
- 인키슉(Inkishuc)
- 자를-아갑(Zarl-agab)
- 슐미(Shulme)
- 시룰루메시(Silulumesh)
- 이님마바케시(Inimabakesh)
- 이게카우시(Igecaush)
- 야를-아갑(Yarl-agab)
- 이바테(Ibate)
- 야를-앙갑(Yarl-angab)
- 쿠룸(Kurum)
- 아필-킨(Apil-kin)
- 라-에라붐(La-erabum)
- 이라룸(Irarum)
- 이브라눔(Ibranum)
- 하블룸(Hablum)
- 푸주르-수엔(Puzur-Suen)
- 야를라간다(Yarlaganda)
- 티리간(Tirigan)
| 이 글은 역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