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공화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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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공화국의 국기는 소련을 구성했던 15개 공화국이 소련 시절에 사용했던 국기이다. 모두 소비에트 연방의 붉은 색 바탕에 낫과 망치를 사용한 기에 줄을 넣는 등 약간의 변형만 더해졌다. (단 벨로루시 공화국의 기는 낫과 망치 문양을 제외하면 현재의 기와 같다.) 역사적으로 변동이 있었으며, 여기에 예를 든 것들은 1991년 소련 해체 직전의 국기이다. 소련 해체 후에 유럽 쪽의 공화국들이 소련 합병 직전에 사용했던 고유의 기를 즉각 부활시킨 데 비하여 중앙아시아 쪽의 공화국들은 독자적인 기를 새로 제정하기까지 꽤 오랫동안 옛 소비에트 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현재 사실상 몰도바에서 독립한 상태인 미승인 국가인 트란스니스트리아는 유일하게 옛 몰도바 소비에트 공화국의 국기와 문장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각 공화국 내의 자치 공화국들의 기는 거의 쓰이지 않았으며, 소비에트 연방의 기에 자치 공화국의 민족 고유의 언어와 자치 공화국이 속해 있는 공화국의 공용어 표기가 더해진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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