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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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r. peninsul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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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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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Gracula religiosa Linnaeus, 1758 |
구관조(九官鳥)는 찌르레기과의 새로, 사람의 말을 잘 흉내낸다. 모양이 비둘기와 비슷하고 날개길이 30cm 가량이다. 몸빛은 검은색에 자주색 광택이 나며 날개깃에 흰 부분이 있다. 눈의 아래부터 목 뒤까지 노란색 볏이 있다. 부리와 다리도 노랗다. 일반적으로 짝을 지어 한 쌍씩 서식하지만 가끔 집단을 이루기도 한다. 야생 상태에서는 보통 크고 날카로운 휘파람 같은 울음소리를 내지만, 다른 종류의 새소리를 잘 모방하며, 심지어 원숭이류의 울음소리와 사람의 말을 흉내내기도 한다. 주로 과일을 먹고 살며 삼림에 서식한다. 3-10월에 두 개의 알을 낳는다. 원산지는 인도·동남아시아·중국이며, 멸종 위기 등급 역시 관심 필요 단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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