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로켓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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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R-2에서 시험에 성공했다는 추력편향 로켓
사거리 120 km인 소련의 SS-21, 북한의 KN-02는 KSR-2와 같이 2톤 무게의 고체로켓이다.
제인스는 KSR-2가 사거리 900 km인 고체로켓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고체로켓에 사거리 900 km인 소련의 SS-22는 무게 9.7톤으로 KSR-2의 2톤보다 5배 무겁다.

과학로켓 2호(KSR-II)는 대한민국이 발사한 2단 고체연료 관측 로켓이다. KSR-I이 1993년 3월과 9월 2회 발사된 것 처럼, KSR-II도 로켓 2개를 제작하여, 1997년과 1998년 2회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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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고도 [편집]

KSR-II의 최고고도는 258 km, 160 km, 151 km, 137 km 식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최고고도가 낮아지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KSR-I의 최고고도가 66.7 km인데 비해 KSR-II는 258 km이다. 엔진 추력이 1단 23톤, 2단 10톤으로 과학로켓 1호의 8.7톤 보다 4배 정도 강력하기 때문이다. 대전엑스포에 전시될 예정인 KARI 마크가 선명한 과학로켓 2호의 사진이 보도되었다.[1]

KSR-II의 최고고도는 160 km이다.[2] KSR-II는 151.5 km까지 상승하여 국내 최초로 우주 X선을 관측할 것이다. KSR-I은 50 km 미만이 최고고도여서 성층권오존측정만 가능했다. KSR-II는 KSR-I과 달리, 머리가 개방되는 페어링 기술을 적용했다. KARI의 연구책임자 문신행 박사는 KSR-I에 비해 추력이 2배라고 말했다.[3]

KARI가 주관, 1998년 6월 11일 10시 안흥시험장에서 과학2호 발사에 성공했다. 지름 42 cm, 길이 11.1 m, 무게 2.02톤의 2단 고체로켓이다. 79도로 발사되어 발사 10초 후 1단로켓이 분리되었으며, 고도 137.2 km에 도달한 후 123.9 km를 비행해 서해 바다에 떨어졌다.[4] 지난 1997년 발사 당시엔 발사 20초만에 통신이 두절되었다.

새로운 기술 [편집]

KSR-2는 추력편향 기술, 2단 분리 기술의 개발 성공에 큰 의미가 있다.[5]추력편향 기술에 의해 KSR-2가 서해상의 정확한 지점에 떨어지도록 유도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되었다.

탄도미사일 [편집]

Jane's Strategic Weapons Systems는 "미확인 보고서는 KSR-2가 사거리 900 km의 전역탄도미사일로 전용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보도했다.[6][7]

제원 [편집]

  • 페이로드: 150 kg.
  • 최고고도: 160 km - 258 km
  • 추력: 86 kN (8769 kgf) - 33000 kgf
  • 총중량: 2000 kg.
  • 직경: 0,42 m.
  • 길이: 11,04 m.

주석 [편집]

  1. 경향신문, 1993년 6월 3일
  2. 매일경제, 1995년 3월 16일
  3. 동아일보, 1997년 6월 27일
  4. 동아일보, 1998년 6월 12일
  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3&aid=0002000802
  6. Jane's Strategic Weapons Systems (Jane's Information Group Limited, Surrey, UK) May 1997, JSWS-Issue 24
  7. [http://www.fas.org/irp/threat/missile/rumsfeld/pt3_skorea.htm fas.org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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