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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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D-10 | 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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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D-9 | 300.01 |
| MeSH | D016584 |
공황 발작(Panic Attack)은 임상 상황의 하나로, 강렬하고도 극심한 공포가 갑자기 밀려오는것을 가리킨다. 공황발작이 닥치게 되면 극도의 공포에 질려 필사적으로 그 상태에서 벗어날려고 하지만, 완전히 무기력해지고 곧 심장마비가 오거나 죽을것 같은 생각이 들게 되며, 공황 발작의 빈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면 공황 장애로 친다.
공황 발작은 교육, 성격, 민족, 문화를 가리지 않는 보편적인 정신 질환으로, 자연발생적, 상황에 의해 촉진, 상황에 의해 야기된다. 강한 심리적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공황 발작을 경험하는 경우가 높지만, 특별한 스트레스가 없이 자연 발생적으로 경험 하는 것도 전체 공황 발작의 10%를 차지한다.
공황과 공포증의 차이 [편집]
공포증 특유의 두려움은 외부의 공포 자극이나, 공황 발작을 일으키는 자극은 신체 내부의 감각 단서의 자극이다. 또한 공황 발작의 경우 자제력을 잃고 미쳐버리거나 죽을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공포증은 자제력을 잃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공포증도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외부 자극 없이 공황 발작을 경험할 때와 공포 자극을 만나 공황 발작이 일어날 때는 차이가 있는데, 대체로 아무런 외부 위협이 없는 상태에서 공황 발작시 죽음에 대한 공포가 크며, 자제력을 잃고 미쳐버릴 것 같은 두려움과, 사지의 감각 이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DSM-IV의 진단 기준 [편집]
아래 열거된 증상들 중 네 개 이상의 증상이 함께 느껴지면서 10분 이내에 최고조에 이를 때 공황 발작으로 진단한다.
-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짐
- 땀이 많이 남
- 손, 발 혹은 몸이 떨림
-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
-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함
-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
- 비현실적인 느낌 또는 이인증(자신이 달라진 느낌)
- 미쳐 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
- 죽을 것 같은 두려움
- 지각 이상(둔하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 몸에서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남
참고 자료 [편집]
- 공황장애(이상심리학 5) ISBN 89-7548-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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