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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증(恐韓症, 중국어 간체: 恐韩症, 정체: 恐韓症, 병음: kǒnghánzhèng)은 중화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잘 이기지 못하는 현상, 또는 언론에서 그러한 까닭을 설명할 때 쓰는 말이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한국(韓)을 두려워하는(恐) 증상(症)’이라는 뜻이다. 원래 중국 대중 매체에서 사용하던 용어를 대한민국 대중 매체에서 가져와서 사용하면서 널리 퍼졌다. 바둑계에서도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개요 [편집]
두 나라 간의 최초의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는 1978년 12월 17일 방콕에서 열렸던 1978년 아시안 게임으로, 이 경기는 차범근의 결승골로 대한민국이 1:0으로 승리했다. 이후 대한민국은 1978년부터 2008년까지 중국을 상대로 16번의 승리와 11번의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패배는 한번도 기록하지 않았으며, 반면 중국은 대한민국에게 한번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게 되면서 공한증이라는 용어가 쓰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중국이 대한민국을 이기지 못하는 현상은 2010년 2월 10일, 도쿄에서 열렸던 제4회 2010년 동아시아컵에서 중국의 위하이, 가오린, 덩줘샹이 각 1득점하며 허정무 감독 체제의 대한민국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면서 32년만에 깨졌다.
역대 전적 [편집]
중국 국가대표팀 간 역대 전적 [편집]
중국 U-23 대표팀 간 역대 전적 [편집]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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