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초점 레이저 주사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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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초점 레이저 주사 현미경(共焦點레이저走査 顯微鏡)은 고해상 화상을 얻는 데 쓰는 여러 기구이다.

1957년 마빈 민스키에 의해 처음 그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그 후 Eggar와 Petran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생물학, 물리학, 재료과학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일반적인 현미경과는 달리 대물 렌즈 뒤편에 바늘 구멍을 두어 시료의 한 점에서 출발한 만이 통과하게 하여 명암비와 분해능을 높인 현미경이다. 한 번에 한 점만을 보기 때문에 시간 간격을 두어 이웃한 점들을 연속적으로 측정하여 이를 컴퓨터를 이용해 시각화하면 2차원 혹은 3차원 영상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