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송산리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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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송산리 고분군(公州宋山里古墳群)
대한민국의 사적
지정번호 사적 제13호호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송산리 산5-1
제작시기 백제 중기
5,6호분과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군충청남도 공주시 송산리(현재 행정구역명은 웅진동)에 위치한 백제의 왕릉들로 추정되는 고분들로 현재 1,2,3,4,5,6,7호 분이 복원이 되어 있다. 이중 7호분은 무령왕릉으로 더 널리 알려져있다. 사적 13호로 지정되어 있다.

[편집] 1~4호분

송산리 1호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호분

1~4호분은 백제의 굴식 돌방무덤으로 1927년 조사가 이루어졌으나, 이전에 이미 도굴된 것이었다. 조사 당시 동서방향으로 5기의 고분이 자리하고 있었다. 현재는 4기만 복원되어 있다. 벽돌로 쌓은 묘실은 가로 세로의 크기가 거의 같은 정사각형의 형태이며, 남벽의 우측에 묘실로 들어가는 통로인 널길이 달려있다. 벽면과 천장에는 백회를 발랐으며, 바닥에는 자갈을 깔았다. 조서 당시에 금제와 은제, 그리고 금동제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편집] 5,6호분

공주 송산리 6호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호분은 1932년 우연히 발견되어 조사되었는데, 1~4호분과 마찬가지로 굴식 돌방무덤이다. 130cm 높이 까지 벽면을 수직으로 쌓고, 그 위는 안으로 기울어지게 쌓아 천정이 돔 형태가 되도록 하였다. 바닥에는 목관을 올려 놓는 관대 2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조사 전에 도굴되어 토기 1점과 약간의 장신구, 그리고 관못 등이 남아 있었다. 백제의 왕이나 왕족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6호분은 무령왕릉과 함께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은 무덤으로 굴식 벽돌무덤이다. 무덤의 내부에는 벽화가 있다. 공주고보(현재의 공주고) 한문교사로 재직한 일본인 가루베 지온(輕部慈恩)이 무단도굴하였다. [1]

[편집] 주석

  1. `공주 송산리 6호분 축조자는 중국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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