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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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 속(公孫 續, 173년? ~ 199년)은 중국 후한 말의 무장으로, 유주(幽州) 요서군(遼西郡) 영지현(令支縣) 사람이다.

행적[편집]

중국 후한 말의 군벌 공손찬(公孫瓚)의 아들이다.

건안(建安) 3년(198년), 공손찬이 원소(袁紹)와 교전하고 있을 때 공손찬은 공손속을 장연(張燕)에게 보내어 맹약을 맺었다.

199년 장연과 공손속은 10만 명의 병사를 이끌고 역경성(易京城) 밖으로 구원을 나서 원소군을 협공하려 하였다. 그러나 원소는 이 작전을 간파하였고, 복병으로 공손찬과 장연을 격파하였다.

결국 역경은 함락되었고 공손찬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자신은 북방 민족의 한 계통이던 저각(屠各)에게 살해당했다.

공손속의 친족관계[편집]

공손찬.png

관련 인물[편집]

공손범 공손월 공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