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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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貢女)는 약소국이 강대국에 조공의 하나로 여자를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최근의 공녀로는 위안 스카이가 조선 여성들을 데려간 것이 있다.[출처 필요]
[편집] 한국
신라시대에 당나라에 조공으로 공녀를 바치기 시작한 이래 1894년 대한제국 고종이 청나라의 종주국을 부정하기 전까지 매년 중국에 조공으로 공녀를 바쳤다. 바쳐지는 공녀의 수는 일정치 않았으며 어떤 경우에는 대량으로 공녀를 데려가기도 했다.
공녀 중에는 중국이나 몽골의 황제의 눈에 띄어 후궁이 되거나 비빈으로 간택되는 경우도 있었다. 고려 출신 세조(世祖) 쿠빌라이(忽必烈)의 총애를 받은 이씨(李氏), 인종(仁宗)때에 영비(英妃) 달마홀도(達麻忽都[1]), 원말의 기황후[2]와 권황후[3], 조선의 여비 한씨[4]와 공신부인 한씨[5]가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이렇게 공녀 출신이 황후나 후궁이 되면 고려와 조선에 있던 그의 친정은 상당한 혜택을 보았다. 기황후의 친족인 기철, 기원 5형제와 여비 한씨, 공신부인의 남동생인 한확 등이 그들이다.
[편집] 주석
[편집] 외부 링크
- 나라가 힘이 없어 중국에 바쳐진 인간 진상품… 貢女(공녀) 잔혹사 조선일보 2011년 04월 20일자
- 공녀와 위안부 국민일보 2011.12.18
- 공녀들의 슬픔을 그치게 하다-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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