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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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공기 알

공기놀이(문화어: 자갈쥐기)는 공기라고 불리는 놀잇감을 사용하는 한국의 민속놀이이다. 공기는 놀이에 쓰이는 자그마한 크기의 물체를 부르는 말로, 대부분은 작고 비슷한 크기를 지닌 이며, 공장에서 공기놀이를 위해 플라스틱을 이용해 균일한 크기와 무게로 대량 생산한 제품도 있다. 공기놀이는 일반적으로 5 개의 공기를 이용하며, 서양의 잭스(Jacks)와 비슷하다.

점수 계산법[편집]

공기놀이에서 점수는 일반적으로 다섯 번째 단계에서 손등으로 몇 개의 공기를 받는가로 정하게 된다. 따라서 다섯 번째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을 경우, 공기의 개수에 따라 1-5점을 얻게 되며[1][2], 이렇게 점수를 쌓아가며 목표 점수에 먼저 다다르는 사람이 이기게 된다. 때로는 복잡한 요구 조건을 내거는 경우가 있으며, 이 때에는 추가적인 점수를 부여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는 손등으로 공기를 던진 뒤 박수를 치고 받는 것이다.

주석[편집]

  1. 단, 아무것도 잡지 못하면 기회권은 상대에게로 넘어간다.
  2. 손등에 올려진 공기알을 모두 못 잡을 시,이것은 무효가 되며 상대에게 기회권이 넘어간다. 단, 자신의 차례가 돌아올 때는 꺾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