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무인 조종 폭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골리앗 무인 조종 궤도식 폭탄

골리앗 무인 조종 폭탄(약칭 골리앗)은 독일이 만든 무선 조종 무기이다. 크기는 1m 정도 되며, 적 전차 밑에 들어가 폭파하는 대전차 무기의 형식이었다. 그러나 10m 이상 떨어지면 안되고, 속도가 너무 느리고, 눈에 잘띄며, 물체에 가리면 조종이 안 된다는 결정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약점 때문에 대량생산 되지는 못했고, 대부분의 폭탄이 제거된 후 미군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취급을 당했다. 하지만 세계 최초의 무인조종 폭탄이란 점에서 전쟁사에 있어 그 의미는 크다.